국내여행/성당

인천여행/프란치스코교황 한국방문] 첫 선교수녀들의 도착지 기념비 인천중부경찰서옆 화단

워크뷰 2014. 8. 12. 08:01

프란치스코교황 한국방문 

첫 선교수녀들의 도착지 인천 




인천 중부경찰서 옆 화단에는 첫 선교수녀들의 도착지 비가 세워져 있다






<첫 선교수녀 도착지 기념비>

1888년 7월 22일 제물포항에 도착하여 '순교의 땅' 조선에서 처음으로 수도생활을 시작하였다

2008년 7월 22일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한국 설립 120주년을 맞아 2007년7월 22일 이곳에 기념비를 세웠다


첫 선교수녀들의 도착지

인천중부경찰서옆 화단

인천 중구 황동2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