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부산 가볼만한곳 부산커피갤러리

카페 디저트

부산 가볼만한곳 커피갤러리

세계인을 매혹한 붉은 열매가 커피라고 하였던가?

커피는 이제 현대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료가 되었다!  


부산 가볼만한곳으로 선정된 커피갤러리

커피갤러리의 외관이 예사롭지 않다.

붉은색으로 단장된 벽면엔 무슨 뜻이 있을까 생각하여보니

역시 답은 하나다, 바로 커피 열매를 뜻하는 것이다.


벽 한쪽에 하얀 페인트칠을 한 흔들 그네가 있다.

흔들 그네를 보는 순간 과거 어릴 적 부모님의 사랑을 과하게 받으며 자란 시절이 떠오른다.

부모님의 사랑은 잊혀지지 않는다.


담장의 커피 벽화가 오랜 세월 비바람을 맞으며 조금씩 빛을 잃어가자,

최근 새롭게 벽화를 단장하였다.


커피나무는 품종에 따라 높이가 6m~ 8m 정도 되며 어떤 나무는 10m 이상 자라기도 한다.

그러나 커피나무농장에 있는 것은 높이가 2m 정도이다, 이것은 수확을 하기 위해 지속해서 가지치기를 하기 때문이다.


커피의 유래에 대하여 벽화를 그려놓았는데 커피의 유래 중 하나로 칼디의 설이다.

커피나무는 양들이 근처에서 자라는 열매를 먹고 흥분하는 것을 본 양치기 칼디에 의해서 발견되었는데 AD 600~800년경이며,

에티오피아 남서쪽 카파주이다.

처음에는 술을 만들어 마시다가 13세기경부터 현재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마시기 시작하였다.


두 번째의 유래로는 오마로의 발견설이다.

1528년 아라비아의 사제였던 '셰이크 오마르(Sheik Omar)’는 어느 날 잘못을 저질러

산으로 추방되었는데 며칠 길을 헤매다 너무 배가 고파 새가 쪼아 먹고 있던 빨간 열매를 먹게 된다.

빨간 열매를 먹은 오마르는 활력을 되찾게 되자 이 빨간 열매의 효능을 알게 되었으며,

그 이후로 이 빨간 열매를 많은 사람의 치료에 사용하였고 성자로서 높은 존경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에티오피아 기원설이 있다.

에티오피아는 커피나무의 열매를 다른 곡류와 함께 분쇄하여 식량으로 취급하였다고 한다.

11세기 초 아라비아의 의사들이 커피가 위장의 수축을 부드럽게 하며 각성효과가 있다고 발표하면서

약이 아닌 기호식품으로 변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커피갤러리로 들어가는 입구는 지하로 1층 내려간다.


최근 KBS 방송과 부산일보 등 언론에 보도되면서 그 기록을 이렇게 판넬로 만들어 놓았다.


키스를 부르는 골드 카푸치노, 타지마할 그리고 지독한 사랑.


얼마 전 부산 출신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홍희씨가 다녀갔다고 한다.

그리고 선물로 주고 간 작품 하나 CUBA in My Heart

사진작가 김홍희는 2000년 문예진흥원 선정 한국의 예술선, 

2000년 한국 이미지 메이커 500인 선정, 2008년 니콘 선정 세계의 사진가 20인에 선정된 자랑스러운 인물이다.

특히 사진을 네이버 포토 갤러리에 올리는 사진작가라면 잘 알고 있듯이 

네이버 포토갤러리 오늘의 포토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1900년대 직화식 Drum Roasting.


옛날 공중전화기와 구형 카메라가 전시되어 있다.


옛날 다방에서 나누어 주었던 성냥갑을 어떻게 모았는지 성냥갑으로

커피라고 써놓았다^^


그리고 곽성냥 향로 이런 걸 어디서 구했는지 지금은 보기 힘든 물건들이다.


사향고양이 루왁 커피




커피갤러리의 내부는 모두 박물관이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직접 모아온 것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24K 골드 카푸치노

일명 키스를 부르는 커피로도 알러져 있는 골드 커피 그림은 타지마할을 사용하고 있다.

타지마할은 인도 무굴제국의 황제 샤 자한은 죽은 왕비의 소원을 들어 22년간 2만 명의 노예와 인도 국비 5분의 1을 쏟아부어 완성하며,

순백색의 타지마할은 죽어도 변치 않는 사랑을 상징한다.


이 타지마할을 커피에 그려 놓았는데, 그림을 쳐다보고 있노라니 커피 물결에 따라 찰랑거리는 타지마할,

그리고 그 아래로는 눈부신 황금이 가득하다.

24k 금박이 수북이 뿌려져 있는 커피는 영원히 변색하지 않는 순금 같은 사랑을 의미한다.


24k 골드 카푸치노는 파나마산 게이샤 원두를 베이스로 커피를 추출한 후 우유 거품을 얹은 것이다.

이 커피에 들어간 금박은 식용 0.09g이며, 금은 유일하게 체내에서 중금속오염을 일으키지 않아, 화장품과 술에도 사용할 정도이다.

이 골드 카푸치노를 마시면 타지마할처럼 사랑이 영원하여질 것이다.


이 그림은 태양의 빛을 상징한다.


골드 카푸치노를 마시고 있으니 가슴은 뛰고 사랑은 영원할 것 같다.

천정에 달린 저 비행기가 24k 골드 카푸치노를 마셔본 사람들의 상승한 기분을 나타내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들 그리고 화목한 가정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부산 가볼만한곳 커피갤러리 올여름 꼭 가보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부산커피갤러리

전화번호 : 051-754-1734

부산 수영구 광안동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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