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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블로그 활성화 교육

워크뷰 2016. 11. 8. 06:00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블로그 활성화 교육


디지털 콘텐츠로 승부하는 방법?

무수한 이야기속에 오늘은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에서 기자단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장소는 국립 한글박물관에서 실시하였는데요, 주변의 공원과 어우러진 가을모습에 그만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런 멋진장소에서 강의를 들을려고 하니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 교육은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및 온라인 홍보담당자 교육이었는데,

문화체육관광부와 네이버가 주최한 자리였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을 장소는 한글박물관 지하 강당입니다.

오늘의 강의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을 대상으로 블로그 및 포스트에 적합한 콘텐츠 기획과 노하우,

 포털 메인 노출 팁 등 블로그 활용관련 최신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미디어 활용 역량을 재고하는데 있습니다.


먼저 정은길 작가의 온라인에서 어필하는 글쓰기 강의가 열렸는데요,

1, 주제 잡는 법. 2, 핵심 강조하는 법. 3, 보기 좋게 편집하는 법. 4, 맞춤법과 띄어쓰기. 5, 무료 이미지.

에 관련하여 강의를 하였습니다. 


글은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게 

잘 알면서도 잘 안되는 부분이죠^^


다음으로 콘텐츠 즈제잡기 & 마케팅하기, 사례발표가 있었는데요,

현재 대신증권 온라인 담당 박재영이사를 모시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게시물 400여개로 월 방문자 100만명을 만들었다니 대단하지 않으십니까?

이게 바로 콘텐츠 마케팅의 대가라고 볼수 있지요.!


콘텐츠는 그냥 만드는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블로그 ^ 포스트 201 변화 및 100% 활용에 관하여 네이버 본사 주종혁리더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네이버는 다양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없어지지 않을것 같아서 써요 라고,



두마리 토끼를 잡아라.

네이버의 블로그와 포스트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네이버 메인에서 잘나가는 방법으로 네이버 정선영 매니저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네이버 메인에 뜨는법으로,

시의성 + ㅈ미 + 정보

이 세가지라 합치면 메인데 뜬다고 하니 모두 주목하여 듣습니다.


먼저 제목입니다.

'제목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에서 예를 보여 주는데,

역시 제목이 강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스토리로 만들어야 메인에 뜬다고 합니다.


오늘 한글박물관에서 들었던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의 블로그활성화 교육에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