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4 2

[이천 농촌나드리 / 미니캠프 목공교실] 뚝딱뚝딱 나무와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 D.I.Y로 수납함 만들어요^^

[이천 농촌나드리 / 미니캠프목공교실] 뚝딱뚝딱 나무와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 D.I.Y로 수납함 만들어요^^ 이천농촌나드리를 통해 목공예체험을 하러 미니캠프 목공교실을 찾았다요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여러가지 가구나 소품을 직접 만드는 일명 D.I.Y가 아주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이러한 체험을 미리 할수 있게 하여 손재주 많은 어린이들이 장차 더 나은 디자인과 품질로 멋진 상품을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나또한 어린이 시절에는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기 좋아 하였는데, 어느 순간 만들어진 소품에 만족을 해버리고 있었다.여러가지 시간적인 제약 공간적인 제약이 따랐기 때문이었지만, 오늘 2단 보관함을 만들면서 어릴적 무언가를 만들던 기억이 새록 솟아난다.오늘 미니캠프목공체험을 한 어린이..

[안성 방축교회 / 안성 기독교 역사 여행] 1909년 설립 109년의 역사를 가진교회

[안성 방축교회 / 안성 기독교 역사 여행] 1909년 설립 109년의 역사를 가진교회 안성 기독교 100년 역사에 또 하나 남을 교회가 있다. 1909년 창립되었으며 2014년 올해 109년을 맞이한 안성 양성면 방축2리의 대한예수교 장로회 방축교회이다. 처음에는 고삼면 대갈리에서 대갈리교회로 창립되었다가 1922년 방축리에 교회를 세우고 모두 이곳으로 이동하였다. 2009년 11월 교회설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예배를 드렸으며, 이날 김병호 장로(당시 80세)와 이순희 권사(당시 90세)는 50년 근속패를 받아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순희 권사에 의하면 '초창기 교회는 초가집에 자리대기 깔고 예배를 드렸다, 넘어지고 쓰러질 일 많았지만 이렇게 100주년을 맞게 된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

국내여행/교회 201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