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2

박금희 발레단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이야기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

박금희 발레단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이야기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 오늘 저녁 7시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박금희 발레단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란?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박금희 발레단은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무용전공 졸업생 및 재학생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서 클래식 발레와 모던 발레 등 다양한 작품을 지향하는 발레 전문단체이다. 공연시간이 다가오자 관객석은 만석을..

대구 2015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사랑의 묘약> 젊음과 열정의 무대로 펼쳐진다.

대구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젊음과 열정의 무대로 펼쳐진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이번에 새로운 기획공연이 펼쳐지는데,가에타노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이 젊은무대와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지역 4개 음악대학과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교가 참가하여 오페라 유니버시아드를 여는데, 이번 공연은 각 대학별로 주인공을 뽑아 무대에 올리며 합창단은 4개대학 연합으로 꾸며집니다.이번 작품에서는 스위스 취리히 극장의 지희자 미하엘 즐라빙어가 참여하여, 같은 공연 각양각색의 매력을 맛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축제에서 진주주개잡이로 호평받은 연출가 양수연이 사랑의 묘약 작품배경을 2016년 현대로 재설정하여 젊고 톡톡 튀는 사랑의 묘약이 공연으로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