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비렁길 4

[백야휴계소 식당/여수맛집 여행] 금오도 비렁길 가는길 백야항에 있는 맛집

금오도 관광지 여수 금오도 비렁길을 가기 위하여 숙소에서 아침일찍 길을 나섰다 그리고 도착한곳은 여수 백야항 함구미로 가는 배를 타기전 아침을 해결하기 위하여 최근 여수맛집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백야항맛집 백야휴게소를 찾았다 상호가 백야휴계소라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방문하였다가 전문음식점보다 더 좋은 품질의 요리에 한번 방문한 손님들은 모두 감탄하고 마는 새로 뜨는 여수식당이다 아침식사에 별 관심이 없던 사람도 이곳에 온다면 밥 한공기는 금방 뚝닥 해치운다. 좌수영해운 선상에서 바라본 백야항 건물은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외관이 깔금하다 아침햇살이 식당의 내부를 밝히는 따뜻한 식당 오늘 아침의 메뉴는 백반정식 상당히 깔끔하게 나온다 아주 맛있는 서대고기도 함께 나온다 홍합이 들어있는 미역국은 그 ..

[금오도 비렁길/여수여행]1박2일 트레킹 및 당일치기로도 좋은 백야항 출발 함구미 직항 좌수영해운

여수 금오도 비렁길 1코스 함구미항으로 가는 가장 빨리가는 방법승객 242명, 차량 31대를 실을수 있는 대형카페리호가 1대 더 추가 투입백야~함구미간 토종고래 상괭이 해상관람, 비렁길 기암괴석 해상관람 가능한 유일한 운항코스 우리나라에서 21번째로 큰 섬.금오도란 섬은 생김새가 마치 큰자라와 같이 보여 자라 오(娛) 자를 사용하며 '금오도(金娛島)' 라 하였다.또한 동백나무등 숲이 우거져 있어서 밖에서 바라보는 섬의 모습이 검게 보이는데 그래서 '거무섬'이라고도 한다.함구미에서 직포간 절벽구간을 좌수영해운을 타고 돌아보면 기암괴석들이 섬 주위에 흩어져 있다.이러한 모습들로 인해 또 하나의 전설이 내려 오는데 선녀들이 노닐다 가는곳이라고 한다 금오도에 사람이 들어와 산지는 얼마되지 않는데, 1885년 당..

[여수여행/금오도비렁길] 좌수영해운 유람선타고 금오도 기암절경 즐기기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바라보며 유람선관광을 즐길수 있는 비렁길유람선좌수영해운에서 새로 건조한 좌수영 1호를 타고 즐기는 금도도비렁길해안코스 나날이 수 많은 탐방객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여수 금오도비렁길코스 이번에 여수 좌수영해운에서는 탐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기존 차도선에서유람선으로 선박을 새로 건조하여 도보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전 차도선보다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금오도비렁길의 절경 해안코스를 바다위 유람선에서 보며 여행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금오도비렁길 해안코스는 백야향에서 출발하는 좌수영해운의 배를 타야만 구경할수 있는데한번씩 토종고래 '상괭이'를 만날수 있는 행운도 얻을수 있다 백야대교를 지나면 백야선착장이 나온다 비렁길 코스 좌수영해운 시간표하계와 동계의 시간표가 다르다 백야선착장에서 ..

최신형여객선 출항 백야도 좌수영해운 금오도 비렁길 함구미항 직포항 여행블로거기자단 취재팸투어 여수여행

최신형여객선 출항 백야도 좌수영해운 금오도 비렁길 함구미항 직포항 여행블로거기자단 취재팸투어 여수여행좌수영해운에서 최신형 여객선 출항과 금오도 비렁길 3코스 직포에서 학동으로 넘어가는 구간에 설치된 길이 42.6m, 폭 2m의 출렁다리 개통에 맞추어 다음과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블로그에서 여행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들의 모임인 여행블로거기자단을 대상으로 7월18일(금요일)~20일(일요일) 2박3일 일정으로 실시됩니다. 여수백야도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해서 금오도를 오가는 좌수영해운의 최신형 여객선은 여수시 관내 조선소에서 건조한 여객운송 전용 48톤급 유람선 겸용 여객선으로 120명의 승객을 태우고 12노트로 운항을 하게 되어 차도선과 함께 안정적이고 빠르게 금오도를 오갈수 있게 되어서 원활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