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 3

메밀꽃 필 무렵에 찾아간 무이아트센터 원두막이 있는 메밀밭 ~ 무이예술관

마치 다른 세계로 들어 온듯하다! 2013 평창 효석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시기에무이아트센터를 찾았습니다 평창 효석문화제 기간에서양화 분과, 서예 분과, 도예 분과, 조각 분과, 특별초대전, 체험행사, 특별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무이아트센터 실외의 작품을 관람하고울타리 바깥에 있는 메밀밭에 나가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메밀밭의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수 있는 이곳 무이아트센터 메밀밭이었습니다! 평창여행 무이예술관 무이아트센터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리 58033)335-6700 아래 손가락을 누르시면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평창 봉평 메밀꽃 필 무렵 소설속으로 들어가는 효석문화제 ~ 메밀밭

메밀밭에서 허생원이 되어 동이를 따라 나서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소설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봉평장에서 대화장터로 떠나는 허생원과 동이의 달밤 걷기를 상상하면서 걷습니다!이효석의 소설에서 나오는 대로 징검다리도 건너고 메밀꽃 필 무렵의 섶다리도 건너서 효석문화제의 거리 장터로 도착 합니다실력을 제대로 갖춘 싱어들이 연주를 하고 여러 체험장이 천막안에 있으며 헉 뒷모습은 여성인데앞모습은 70대 할아버지^^ 이효석의 작품 메밀꽃 필 무렵에 나오는 나귀가 이곳에서는 캐릭터처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절믕ㄴ 연인들은 당나귀 앞에서 추억을 쌓고 아이들은 당나귀 등에 앉아서 메밀밭을 한바퀴 돌고 아주 넓은 메밀밭의 포토존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는 메밀밭 이 곳에서 입장료 \2,0..

평창여행 2013 평창효석문화축제 이효석문학관

메밀꽃 필 무렵..... 2013년 가을이 어느새 우리곁으로 다가왔습니다들녁엔 메밀꽃이 활짝 피어있고 그 속에서 메밀꽃 필 무렵이란 소설을 쓴 이효석문학관을 찾았습니다 먼저 메밀꽃 필 무렵 이란 소설의 줄거리를 보면허생원은 장돌뱅이로 장이 서는 곳마다 찾아 다니며 떠돌아 다니는데 일을 마친 저녁묵고 있던 충주댁네로 돌아온 허생원은 젊은 장돌벵이가 충주댁과 시시덕 거리는 것을 보고 질투심에 그를 나무라며 심하게 손찌검까지 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당나귀가 괴롭힘을 당한다는 소식을 전하여준 동이의 마음 씀씀이에 화는 수그러 들고 봉평을 떠나 대화장까지 칠십리길을 동이와 동행을 하게 됩니다그 유명한 달밤 봉평 메밀꽃밭 풍경에서 허생원은 젊었을적 봉평 성서방네 처녀와의 하룻밤 인연을 이야기 하게 되는데그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