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맛집 5

제주 서귀포 중국집 엉또 올레 차이나타운 엉또폭포 근처 짬뽕 맛집

제주 서귀포 중국집 엉또 올레 차이나타운 엉또폭포 근처 짬뽕 맛집 폭우가 쏟아져야 폭포로 변한다는 엉또폭포를 향하여 가다가점심시간이 되어 입구에 있는 중국집에 들렸다. 메뉴판을 보니 그래도 짬뽕이 먹고 싶어 짬뽕을 주문한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방문하였더니 식당 내부는 조용한 편이다. 빨간 굴 짬뽕이 나왔다 여러가지 해산물이 가득 들어 있는 느낌이라 그런지 푸짐하게 보였고 면발은 부드럽게 넘어간다.엉또올레차이나타운전화번호 : 064-738-8252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1905-1

[제주맛집/서귀포맛집]관광객보다 제주도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홍게가 곁반찬으로 나오는 ~ 고미횟집

[제주맛집/서귀포맛집]관광객보다 제주도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홍게가 곁반찬으로 나오는 ~ 고미횟집 제주도여횅을 하면서 제주도현지인블로거의 도움을 너무나 많이 잘 받았읍니다 제주현지인이면서 제주도 여기저기 안내를 하여주는 모습에 제주도에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오늘 저녁식사는 또 도움을 받기로 하였는데 처음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였는데 나오는 음식이 너무나 좋아 지금은 제주도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고 있다는 서귀포맛집 고미횟집으로 갑니다 이곳은 조금더 편리하게 이용하실려면 미리 예약을 하고 가시면 편리합니다 물론 워크뷰의 맛있는여행팀도 미리 예약을 해놓은후에 이 곳을 방문하였답니다^^ 고미횟집 주변은 담장에 제주의 특성을 살린 벽화가 그려져 있읍니다 식당의 입구는 1층 가게문을 열고 들어..

빅버거 제주맛집 서귀포 아랑조을거리 맛집거리 제주여행중 행복한 시간

빅버거라고해서 일반 햄버거보다 조금 양이 많이 들어간 걸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뷰입니다^^빅버거정말 조금 더 양이 많은 햄버거로만 생각했었는데아니 아니 이건 햄버거가 아니라 완전 옥수수술빵을 옮겨 놓은듯^^건물은 한얀바탕에 빨간 포인트를 주어서 눈에 확 들어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까지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빅버거 빅버거의 가격이 만만찮아요\17,000원 입니다!무슨 햄버거의 가격이 이렇게 비싸 라고 생각하며 들어갑니다. 실내는 카페분위기 이고요 실외는 이런 미니 정원도 있어요 빅버거이야기100% 제주 흑돼지를 사용하여 고기의 맛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가 눈에 들어 옵니다! 유리물병과 유리물잔도 이곳 빅버거에서는 하나의 작품이 되는군요^^ 드디..

갈비나라 1번지 제주맛집 아랑조을거리 돼지갈비정식추천

6,000원으로 제주 돼지갈비정식을 맛볼수 있어... 안녕하세요~ 워크뷰입니다^^ 제주여행중 들린 오늘의 제주식당은 갈비나라 1번지입니다 이곳도 제주 아랑조을거리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갈비정식을 주문하였는데 가격이 놀랍게도 1인분에 6,000원 정도입니다 육천원으로 맛보는 갈비의 세계로 한번 들어가 보실까요^^ 돼지갈비정식 3인분인데요 1인분씩 개별적으로 철판에 담겨져 나옵니다 반찬들도 깔금하게 잘나오고요^^ 이렇게 주방에서 다 구어져 나오는데 그것참 먹음직 스럽습니다! 함게 나온 쌈에 돼지갈비를 얹어서 한입 먹으면 그맛은 말안해도 느끼시겠죠^^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308-23 064)733-0741 아래 손가락을 누르시면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제주맛집 리스트 9선] 7선 양평해장국 서귀포 세연교 여객터미널근처 맛집

소머리마크가 붙은 오리지널 양평해장국에서 소고기국밥의 맛에 한그릇 후딱 비우다 양평해장국 집에서 집에서 먹는 밥 다음 맛있다는 양평해장국집에서 타향에서 밥이나 잘 먹고 있는지 늘 걱정하시는 언제나 어머니의 피와 내장을 다 꺼내 뜨거운 사랑을 펄펄 끓여 주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 하루의 노동을 마친 근로자들의 입담이 양평해장국집의 내장탕처럼 뜨겁게 달아올라 마치 고향에 귀향한 듯 하구나 밖에는 함박눈이 입담처럼 내리는데 타향의 외로움을 해독하여 주는 양평해장국을 먹고 건강 잘 챙기고 있으니 조금도 걱정 마시라고 어머니의 사랑으로 끓인 것 같은 내장탕을 앞에 놓고 어머니께 전상서를 올리면 마치 어머니께서 전상서를 받아 읽는 듯 새록새록 눈 쌓이는 소리가 정겹기 그지없구나 글쓴이 시인 박효석 네이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