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공원 5

강원도여행 삼척 장미공원 빛의 정원 야간 개장 7월 18일까지

강원도여행 삼척 장미공원 빛의 정원 야간 개장 7월 18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야간 공원 개장이 되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삼척 장미공원으로 빛의 정원이란 테마를 가지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풀 수 있게 하였습니다. 삼척 빛의 정원은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하여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마스크 착용한 당신은 멋진 분입니다 그리고 덕분입니다라른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야경이 아름다운 삼척의 장미공원은 지난 5월 16일 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개장하는데요 이런 좋은 기회를 놓쳐서는 안되겠죠 빛의 터널로 들어가니 마치 별세계로 들어온 듯 이 세계에 이렇게 반짝이는 곳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파란 하늘과 붉은 장미가 만나 더욱더 아름다운 색으로 보답하는 삼척 장미공원의 야간 ..

전남 장성여행 평림댐 장미공원

장성 볼만한 곳으로 장미공원이 있습니다. 장미공원은 평림댐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넓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마음편히 주차할 수 있게 하였으며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장성 평림댐 장미공원은 한국 수자원공사가 평림댐을 조성하면서 장성군의 건의에 따라 명품 장미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주요 시설로는 주차장 주변으로는 ㅇㅍ채 및 코스모스 군락단지가 조성되었으며 장미원에는 벽천폭포, 체육시설로서 잔디축구장, 농구장, 편의시설로 파고라와 전망테크가 있습니다. 장미공원 주차장에서 장미원으로 넘어가는 다리를 건너면 바로 장미가 가득한 공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다리가 마치 장미의 나라로 들어가는 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산책로 양 옆으로 여러가지 장미가 피어있어 걷기에도 좋습니다. 장미..

[천적곤충전시관/곡성여행]5월의 가볼만한곳 전남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새마을호를 레일펜션으로 리모델링한 곳을 마주보면 섬진강 천적곤충전시관이 보입니다 이곳은 지난 2008년 10월 문을 연 이후로 섬진강 곡성 기차마을의 새로운 볼거리로 등장하였습니다 681㎡ 규모인 이곳은 섬진강의 곤충세계와 천적관계를 통한 해충과 익충의 먹이사슬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달이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하네요^^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무당벌레의 모형이 눈에 딱 들어옵니다 곤충에 관한 계통도가 보이네요 곤충이란? 곤충의 일생 곤충의 몸구조 인간생활과 곤충 일손을 들어주는 곤충 섬진강의 육상곤충 꼬마잠자리 곤충은 건축가 개미집을 만들어 놓았어요 수질에 대하여 그려 놓았네요 섬진강에 사는 물고기를 볼수 있어요 아이들이 제이 좋아하는공간입니다^^ 사진을 전체적으로 하나씩 촬영하였습니다 아이와..

[곡성축제] 2012 곡성 세계 장미축제의 현장을 미리 가보았어요

곡성기차마을 축제 퍼레이드행사가 열리는 장미공원입니다 축제는 2012년 5월 1일 부터 8월 12일 까지 105일 동안 열립니다 장미꽃은 5월 말부터 10월 까지 볼수 있기에 5월 25일(금) ~ 5월 28일(월) 까지 세계 명품장미와의 만남 6월 2일(토) ~ 6월 3일(일) 까지 5백만송이 장미향기와 만남이 7월 7일(토) ~ 7월 8일(일) 까지 장미송 콘서트가 열립니다 장미축제가 펼쳐질 광장입니다 레일바이크 탑승장을 지나면 장미공원으로 들어갑니다 음 연인과 함께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소망정 까지 걸어 왔네요^^ 5월 말에 피는 장미를 위하여 지금 열심히 작업하시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작업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래 손가락을 누르시면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1박2일/곡성여행]CNN이 뽑은 한국에서 가봐야할 곳 50곳중 하나 1박2일 여행지로의 초대

KTX가 일상화 된 현시점에 증기기관차를 타고 떠나는 느낌은 어떠할까? 20여분간의 짧은 거리이지만 옜어르신들의 그 당시 운송수단이었던 증기기관차를 타보면서 느림의 세계속으로 빠져 들어가 봅니다! 증기 기관차 저 멀리서 기적을 울리며 증기기관차가 나를 향해서 달려올듯하다가 우측의 선로로 빠진다 검은색의 긴 몸통에 흰색의 줄무뉘 그리고 하이얀 수증기를 내뿜으며 달려오는 저 증기기관차에 왜이리 마음이 끌리는 것일까! 실제 증기기관차는 타보지 못하였지만 영회에서나 봄직한 이런 증기기관차를 내 눈앞에서 이렇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마치 나는 다른 세계에 와 있는듯하다 비록 지금은 보일러를 틀어서 나오는 증기로 움직이는 기차가 아니라 디젤로 움직이는 기차이지만 그 정감은 왜이리 좋은지... 첫칸은 비둘기호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