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맛집 6

전주맛집여행 전주웽이집 새벽부터 줄을서야 먹을수 있는 웽이콩나물국밥

전주며행을 하면서 새벽에 들린 웽이콩나물국밥집 이른 새벽에도 줄을서야 식사를 할수가 있는곳 어릴적 학교에 다녀오면 엄마는 치마폭으로 나를 안아주셨고 엄마의 치마는 항상 포근했다 어느날 학교에 다녀왔는데 엄마가 보이지 않기에 방문을 열어보니 엄마의 치마폭이 보였다 그러나 그것은 치마가 아닌 밥상보였다그런데 아빠의 밥상보는 왜 엄마의 밥상보보다 월씬 크고 화려했을까엄마는 그렇게 아버지의 눈길을 그리워 하셨던 것일까!이곳 웽이콩나물 주인의 글에서 가져왔습니다이 식당의 벽에 걸린 식탁보 하나에도 웽이콩나물국밥의 주인의 감성이 묻어나 있습니다여기서 제일 큰 식탁보가 아버지의 것이겠지요! 이른 아침 많은 사람들이 주차장에 차를 대고 가족단위로 혹은 연인들이 두손을 꼭 잡고이 식당에 가기위하여 하나둘 모이기 시작합니..

전주맛집 연와미당 직접담근 손맛의 김치와 참숯불에 구워먹는 전주한우의 명가

연두색지붕을 가지고 있는 연와미당 참숯불에 구워먹는 진짜 고기맛! 점심시간엔 가볍게 갈비탕을 저녁시간엔 한우암소갈비를 드실수 있는 기족외식공간입니다 전주맛집 전주한우명가 연와미당 전북 전주시 완산구 호자동 1가 223-10 063)224-2393 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자동차로 11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식당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이 정도면 단체여행객을 무리없이 받을수 있겠습니다 우와 400명이 한번에 식사를 할수 있다네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자연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가지게 만들어 놓았네요^^ 우와 통유리도 마음에 들고 특히 각 테이블마다 아래로 공간을 만들어 놓아 양반다리를 하지 않아도 의자에 앉은것처럼 편하게 앉아서 식사를 하실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것 참 잘 해 놓았네요^^ 각 방마다 적..

전주맛집 전라도음식이야기 식당바닥을 연못트릭아트로 처리하여 마치 연못 위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을 주는 전북 지정 향토음식업소

전주맛집 전라도음식이야기 식당바닥을 연못트릭아트로 처리하여 마치 연못 위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을 주는 전북 지정 향토음식업소 오늘은 전주한옥맛집 전라도음식이야기 식당에 대해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오늘은 전라도음식여행으로 시작합니다^^전주의 한옥마을을 돌아보고 그 한옥마을 안에 있는 전주전동성당도 둘러보았어요^^전주한옥마을 이거 하루만에 다 보는것 쉬운일이 아니네요^^그래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식사를 하러 갑니다전라도음식 추천을 받고 왔는데 전주에 왔으니 전주한정식을 제대로 하는집에 가서 먹고 싶어요^^ 전주 한옥마을 표지석 전주 전동성당 전주한옥마을에서 우아동 전라도음식이아기까지 승용차로 약 13분 정도 걸리네요^^ 드디어 전주맛집 전라도음식이야기에 왔습니다 T멤버십스토어 참여업소,전북대학교 후원의집,..

현대옥 전주남부식 콩나물국밥이라는 독특한 국밥을 개발한 원조 전주맛집

전주터미널 근처맛집 현대옥 전주남부식 콩나물국밥이라는 독특한 국밥을 개발한 원조 전주맛집 전주지역의 최고의 맛집은 어디일까?제일 쉬운 방법은 전주지역 주민들에게 물어보는게 정답이죠!콩나물국밥의 본고장 전주에서 전주현지 사람들이 꼽는 최고의 콩나물국밥집은 어디일까?전주 현지인들의 대답은 바로 그곳요 바로 현대옥입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현대옥은 전주의 전통재래새장인 남부시장에서 "양옥련"여사께서 30년 전통을 쌓아 오시면서 일구어 놓은 "전주의 명물"이자 전주콩나물국밥의 살아있는 전설"이었습니다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은 오늘 현대옥정찬 \8,000원을 주문합니다 현대옥 역사 현대옥정찬 4인분이 세팅되었어요 으아 보기만 하여도 맛이 있어요^^ 별미 오징어사리를 함께 넣어 봅니다 수란은 뜨거운 콩나물국물을 스푼..

전라도음식이야기 100여가지의 메뉴가 있는 전라도한정식의 진수를 맛보다

전라도음식이아기 전라도 하면 한정식 한정식 하면 전주가 떠오르죠 오늘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은 전주의 이름난 한정식 전라도음식이야기를 다녀왔습니다 비오는날 전라도음식이야기를 방문하였는데 렌즈에 습기가 있었네요 입구에 들어서니 보이는 방송에서의 열뛴취재사진이 걸려있습니다 sbs 투데이, 런닝맨 유명한 프로가 다녀갔어요 정감이 가는 벽화와 정성들인 인삼주병등 어느 누가 오더라도 마음이 안정되어 지는 편안한 분위기의 한정식집입니다 테이블에 앉으니 바가에 비단잉어가 헤엄치고 있어요^^ 이곳은 바닥전체가 연못을 그려 놓아서 마치 연못위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입니다 물컵하나에도 전주의 즉징이 인쇄되어 있어요 처음 나온 흑임자죽 한 스푼을 뜨서 먹어 보았는데 너무나 부드럽고 고소해서 금방 비웠답니다^^ 음식이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