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충청북도 23

단양여행 소백산 구인사 부처님오신날

단양여행 소백산 구인사 부처님오신날소백산 구인사 일주문 소백산 구인사 천왕문 사천왕문에서 바라본 인광당 풍경 구인사 스탬프 이세상에 내것이 어디있나 사용하다 버리고 갈뿐이다 삼충석탑코기리상을 기단으로 한 구인사 3층 석탑 점심공양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점심식사후에는 도토리떡을 나누어 주신다. 대조사전 대조사전에서 바라 본 경내풍경 오층대법당 박뮬관 구인사전화번호 : 043-423-7100충북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132-1

제천여행 슬로시티 수산 국궁체험장 옥순정 QR코드 스탬프 투어

제천여행 슬로시티 수산 국궁체험장 옥순정 QR코드 스탬프 투어 "2016 올해의 관광도시"인 충북 제천시 관광 마일리지 프로그램(제천 하나로 여행카드)로 떠나는 즐거운 여행 옥순정 국궁체험장 슬로시티 수산에 옥순봉에서 이름을 딴 국궁장 ‘옥순정’에서 개량 국궁 체험을 했다. 옥순정 국궁체험장 옆으로는 맑은 천이 흘러내리고, 옥순정 국궁장에서도 QR코드 직어 퀴즈풀고 제천관광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국궁초보자에게는 전면의 멧돼지그림이 그려져있는 30m거리의 과녁을 목표로 한다. 역시 스탬프를 찍지 않고 여행을 할수는 없지 않은가.옥순정 국궁장 스탬프 찍어 주시고^^. 시범조교의 능숙한 솜씨에 입이 벌어진다. 워크뷰도 한번 국궁체험을 하여보는데,귓가까지 활의 현을 당겨야 하는데 쉽지않다. 준비하시고 ..

제천여행 스탬프 & 마일리지 체험여행 김종명 나뭇잎 예술 겔러리

제천여행 스탬프 & 마일리지 체험여행 김종명 나뭇잎 예술 겔러리 "2016 올해의 관광도시"인 충북 제천시 관광 마일리지 프로그램(제천 하나로 여행카드)로 떠나는 즐거운 여행 김종명 나뭇잎 예술 겔러리김종명 나뭇잎 예술겔러리의 외형이 마치 카페처럼 보인다.역시 겔러리 이면서 카페를 겸하고 있다. 자연치유도시 제천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제천관광 마일리지 적립 여행 제천 하나로 여행카드를 이용한 스탬프투어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여 준다. 김종명 작가의 KBS-2 생생정보통 - 462회 에 출연하신 모습 제천여행의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온 스탬프 & 마일리지 체험여행을 김종명 나뭇잎 예술 겔러리에서 만났다. QR코드를 찍어 스마트폰 앱에 적립할수도 있고,스탬프북에 찍을수도 있다, 두가지 중 한가지만 선택하..

제천여행 가볼만한곳 자양영당 QR코드 스탬프 투어 제천 하나로 여행카드.마일리지여행

제천여행 가볼만한곳 자양영당 QR코드 스탬프 투어 제천 하나로 여행카드 마일리지여행 "2016 올해의 관광도시"인 충북 제천시 관광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자양영당과 의병전시관 둘러보기. 제천 하나로 여행카드. 의병전시관 벽면에 자양영당 QR코드 안내판이 걸려있으며, 스마트폰 QR코드 스캔 또는 마일리지 책자에 스탬프 찍기 두가지중 하나로,관광도시 제천여행 스탬프투어를 시작한다. 의병기념전시관 안으로 들어서면 민족혼의 메아리 부조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이 부조는 영국 ‘데일리 메일’ 신문사의 ‘맥켄지 기자가 한국을 방문하면서 찍은 의병들의 모습 사진을 부조로 표현한 것이며,목숨을 버리면서 義를 지키고자 하는 의병들의 희생정신을 상징화 하였다. 전기 제천의병의 활약도. 제천의병사 의병기념탑을 보니 오늘은 ..

제천여행 스마트폰 앱 활용 스탬프투어 문화관광 마일리지 하나로 여행카드

제천여행 스마트폰 앱 활용 스탬프투어 관광 마일리지 적립 현금처럼 사용 "2016 올해의 관광도시"인 충북 제천시는 2015년 3월부터 새로 도입한 관광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시행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제천관광 마일리지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여행블로거기자단 초청 팸투어에 초대되어 현장을 직접 다니며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고,스탬프로 가이드북에 찍어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좋은 체험을 하였답니다. 먼저 제천시청에 도착하여 문화 관광과에서 관광마일리지 카드를 받고, 스마트폰으로 구글플레이에 들어가서 제천여행 앱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구글플레이에서 제천여행을 검색하시면,한국문화관광콘텐츠개발(주)에서 개발한 자연치유도시 제천여행 앱이 나옵니다. 제천여행을 누르시면 설치화면이 나오는데 설치를 클릭하시면 제천여행..

[도깨비방망이/제천여행]꿈과 희망 그리고 건강을 행운의 상징 박달재 나무향기 차향기 박달재(박천식)작가

금나와라 와라 뚜욱딱~, 은나와라 와라 뚜욱딱.동요에 나오는 도깨비방망이에 관련된 가사다. 누구라도 지금 당장 나의 손에 도깨비방망이가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일이 많을것이다.동요의 가사처럼 금과은을 나오게 할것이고, 또는 집이나 자동차를 나오게 할수도 있을것이다도깨비방망이는 현실속에서 이룰수 없는 자신의 소망을 설화에 나오는 도깨비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마음에서 나온 상상의 이야기 주인공인데, 이 상상속의 도깨비와 도개비방망이를 이젠 현실속에서 만나볼수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울고넘는 박달재 고개에 올라서면 반야월노래비와 그 옆의 조각공원에 도깨비가 살고있고,그 집에는 무수한 도깨비방망이가 숨겨져있다.크기도 '도깨비방망이 열쇠고리'부터 '도깨비방망이 도장', 그리고 '도깨비방망이 지압기', 그리고 대형..

[제천 도깨비 도로 발견/제천여행 새로운 볼거리] 어! 버스가 언덕길을 저절로 올라가네^^

제천 '도깨비 도로' 발견 버스가 저절로 언덕길을 올라가네 자동차를 몰고 가다 내리막길에 잠시 차를 세운후 다시 출발하기전 기어를 중립상태에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니 차가 도깨비에 홀린듯 오르막으로 서서히 올라간다 놀란 마음에 급히 브레이크를 밟고 차를 세운후 다시 브레이크에서 발을 놓으니 차가 언덕으로 다시 올라간다. 신기하다! 이 이야기는 동화속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충북 제천 청풍면 학현리 경찰청 참수리캠프장앞 도로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이곳을 발견한 충북제천 공무원 학습동아리 R&D팀의 허남철(제천시 사회복지과)은 이 현상을 최초로 언론에 알렸고 이 사실은 세간의 이목을 받아, 제천시에서 제천 도깨비도로란 이름으로 관광상품화로 이르게 된다. 지난 2014년 9월 18일 제천 도깨비 도로..

제천여행 과학캠프 자연생태체험관 - 별새꽃돌자연탐사과학관 ^^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과학관 별, 새, 꽃, 돌 과학관은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으로 과학캠프로 인기 충북 제천에 과학캠프가 있다이름도 정겨운 별 새 꽃 돌 과학관이다.이곳에서는 먼 거리에서 궤도를 따라 질서 있게 운행하는 우주의 "별"과, 아름다운 빛과 소리로 하늘을 날며 거대한 공기청정기인 숲을 관리해 주는 공중의 "새"언제나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며 피어나는 땅 위의 '꽃"그리고 묵묵히 지구를 안전하게 지탱하는 땅 아래 "돌" 이 네 가지를 사람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진 자연 세계의 대표주제로 선정하고남녀노소 모두에게 유익한 자연탐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이곳 과학캠프를 체험하고 난 이후 아이들의 의식이 많이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자연과 인간 사이의 진실헌 관..

제천여행 자연치유도시 제천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한국의 스위스 청풍호 자드락길 6코스

산과 호수의 기분 좋은 만남아름다운 대한민국 이야기 제천 청풍호 자드락길 자드락길은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좁은 길"을 말한다.청풍호반과 어우러지는 정겨운 산촌을 둘러보는 길이며, 호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들에서 나는 약초의 향기를 맡으며,느리게 걸을 수 있는 이 길은 바로 나를 만나는 길이다. 옥순대교 나루터에서 출발하여 쉼터를 거쳐 전망대로 오르는 길이 코스는 6코스로 괴곡 성벽길이라고 부른다오늘은 전체 코스를 탐방하지 못하고 전망대까지만 가고 도로 출발점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옥순대교를 건너면 6코스 주차장이 있는데이곳에 차를 세우고 자드락길 6코스 출발점을 향하여 걸어간다 자드락길 7개 코스 안내도충청북도 북부지역에 있는 제천시는 월악산, 소백산, 치악산 3대 국립공원의 중간에..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발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한방 발 관리로 건강 지키는 법

발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발이 피곤한 현대인 발 관리만 잘하여도 건강회복 일 년 365일 피곤한 발 이제는 발에 힐링을 주자 우리의 신체 중에서 가장 작은 관심을 가지는 게 어디일까?아마 발일 것이다. 발의 측면에서 본다면 너무나 억울하다묵묵히 말없이 주인이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고 주중에는 발에 꽉 끼는 구두에 갇혀 살고주말에 좀 쉬려면 아웃도어의 열풍에 힘입어 주인은 등산화를 신고 들로 산으로 나간다 그야말로 발은 열심히 일은 하지만 제대로 된 쉼을 받은 적이 없다그래도 아무 불만 없이 묵묵히 따라와 주는 발이 고맙기만 할 뿐이다이제 발에도 피로를 풀어줄 기회를 주자 제천한방 엑스포공원은 그야말로 한방천국이다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는 이른 더위에 땀을 흘린 아이들이 자기 세상을 만난듯하다 입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