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1189

[이월드/대구83타워/대구여행] 코스모스가 반기는 정원과 앞으로 갔다 뒤로 가는 부메랑 코스터 까지 익사이팅 월드

대구여행에서 이월드를 빠뜨릴수는 없지요^^이월드 대구 83타워 그 짜릿한 흥미거리가 있는 곳으로 출발 합니다. 이월드는 연인들의 데이트장소 2층에서 와일드라이프 사진전을 하고 있어서 관람하고 카페에 들려 목을 축입니다. 이 종이로 만든 버스가 오이리 마음에 드는지 하나 구해왔어요^^ 어린이들의 놀이터 저도 어린이가 되고 싶더라고요^^ 눈앞에 보이는 케이블카를타러 갑니다 인상이 너무나 좋은 이월드 직원이월드직원들은 모두 인상이 좋았어요^^ 대구 이월드에서 케이블카도 타보았네요^^ 대두 애월드 83타워에는 사랑하는 연인이랑 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모두가 사랑이 가득한 분위기랍니다^^ 코스모스가 만발한 이곳에서 그냥 마음이 활짝 열리는것 같아요^^ 물놀이장에서 노는 아이들이 너무나 즐겁게 보입니다^^ 그리..

[와일드라이프 사진전/대구여행] 대구 가볼만한 곳 이월드 83타월 2F 유로지움

야생으로부터의 초대와일드라이프 사진전 & 증강현실체험전2014. 7. 25(금) ~ 2015. 1. 25(일) 이월드 83타워 2F 유로지움 하늘의 새들 Midair Birds 땅의 육식동물들 Lane Predators Photo Zone 파충류와 양서류들 Reptiles & Amphibians 물속의 물짐승들 Underwater Creatures 야생의 영장류들 Wile Primates 와일드 라이프 사진전 & 증강현실체험전대구 이월드 83타워에서 전시하고 있다 대구 이월드대구 달서구 두류동 산 302-11053) 620-0001

[김해 분청도자기축제] 분청도자대전과 경남차사발 전국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2014년 11월 2일 축제 막바지에 도착한 진례도자기축제 행사장이번 행사는 김해 분청도자기축제가 19회를 맞이하고 있다.해마다 더욱더 풍성하여지는 김해 분청도자기축제는 올해는 작년에 비하여 증가한 관람객이 50만 명을 훌쩍 넘어섰을 것이라고 한다. 축제 막바지라 해는 져가고 있고 전시부스는 저녁 9시까지 연다고 하니, 마음 놓고 전시관을 한번 들러볼 생각이다.사랑의 열쇠 만들기 작품인데 보기만 하여도 행복하여질 것 같다. 축제장에서 눈길을 끄는 인디언 전통민요팀한참 노래를 들었다^^ 축제행사장에서 빠지면 안 되는 우리의 전통민속음악과 무용역시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명창 박동진 어록) 날이 비가 그치고 난후부터 많이 싸늘하여져서 인지 유난히 도자기에 불을 밝힌 것이 반갑다추위에 얼어가던 손을 잠시라도..

[인천내리교회] 우리나라 최초의 개신교회 1885년 7월 아펜젤러선교사부부 눈물로 쌓은 제단

인천내리교회는 인천개항 이후 1885년 4울 5일 우리나라를 처음 찾은 북감리교회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에 의해 세원진 최초의 개신교회이다. 1883년 인천항이 새롭게 축조되어 개항되고, 1885년 4월에 미국 북감리교회 아펜젤러부부와 북장로교회목사가 우리나라에 첫발을 내딛게 된다.화교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지역에서 작은 초가집을 빌려 머물었고, 화물로 부쳤던 올갠이 1885년 7월 7일 도착하자 이 초가집에서 찬송 "만복의 근원 하나님"을 부르며 예배를 드리게 되는데 이 초가집이 내리교회의 모태가 된다. 내리교회의 성장을 보면 1890년 노병일씨가 6칸의 교회당을 한국 최초로 자력으로 건축하면서 성장하고 발전한다.1894년 한국최초의 자비 개척교회 담방리 현 만수교회를 설립한다.인천내리교회는 한국 최초의..

국내여행/교회 2014.11.02

[김해정보] 살기 좋은 김해시 가볼만한곳 레일바이크 오토캠핑장 화포천습지 연지공원

김해의 미래는 밝다살기 좋은 김해시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니 화포천 습지와 연지공원은 도심 속의 생태공간으로 김해시민의 삶에 더욱 풍성한 삶을 제공하여 준다.그리고 오토캠핑장과 2016년 5월 완공 예정인 레일바이크와 와인터널 그리고 열차카페는 김해로의 여행을 매력 있게 만들고 있다. 생림 오토캠핑장생림 오토캠핑장은 2014년 2월 14일 개장 이후 10일 동안 500여 캠퍼들이 다녀갔으며, 개장일에는 김해시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캠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사이트 56면이 조기 마감되어 발걸음을 돌리는 사람들의 아쉬움이 많았던 장소다김해시 생림면 마사리 일대에 조성된 김해 생림 오토캠핑장은 현재 마사1구 마을에서 운영 중이며, 텐트 사이트 56면, 화장실 2동, 샤워장 2동, 개수대 3개소 ..

[김해 가볼만한 곳] 감 따기 체험과 노무현 대통령 생가 봉하마을 그리고 김해 천문대까지

김해 가볼만한 곳이 이렇게 많이 있을 줄이야^^ 김해를 몰라도 너무 모르고 지내온 것 같다김해에는 노무현 대통령 생가와 묘역이 있는 봉하 마을이 있다그리고 무척산 관광농원에서 감 따기 체험도 할 수 있고, 김해 천문대에서 밤하늘의 별도 볼 수있다. 무척산 관광예술원 김해에는 무척 좋은 산이 하나 있다.이름하여 무척산이다^^무척산 아래에는 방 한가운데에 80여 년 전에 파 놓은 우물이 있어 찾는 이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이곳에서 몇 대째 살고 있는 무척산 관광농원의 대표 노영환씨는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이 산과 땅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고 한다여기에 신기한 방을 하나 안내하여 주는데 방에는 약 15미터 깊이의 우물이 방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다.조부님이 파셨다는데 아직도 물이 청정하다고 ..

[대구 스파벨리/대구여행] 10월의 마지막 밤 핼러윈데이를 멋지게 보낼 수 있는 장소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밤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가수 이용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분만 아니라 이 날을 장식하는 노래가 많이 알려져 있으며, 이날 파티도 많다.특히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도 상륙하여 서서히 인기가 높아가고 있는 할로윈데이를 볼때마다 어떻게 하면 더 멋진 파티를 만들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핼러윈데이란 무엇인가?그 역사적인 배경을 먼저 알아보자서기 800년 이후 11월 1일은 모든 성인들의 날로 지켜왔는데, 그날 성당에서 가진 미사를 '올핼러우마스(Allhallowmas)'라고 불렀고,그 전날 밤 그러니까 10월의 마지막 밤을 '올핼러우윈(AllHallow e'en)'이나 '핼러원(Halloween)'이라고 불러서,오늘에 이르르서 핼러윈(Halloweem)이라는 이름이 탄생..

[김해명소] 조선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김해향교와 김해읍성 그리고 동상동칼국수맛집

김해여행을 하면서 발걸음이 가벼워진다오늘은 어디로 가볼까?발걸음만 돌리면 나타나는 김해의 유적지들 지난번 선사시대부터 가락국과 통일신라시대의 서막을 알렸다면오늘은 김해의 조선시대로 한번 날아가 보자! 김해향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17호향교란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며,김해향교는 김해읍지에 읳면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600년(조선 선조 33) 부사 정기남이 김해읍 동쪽 다전동에 대성전을 중건하였고,인조 초기 동 서무와 남루가 건립된것으로 추정된다.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노비 등을 지급받아 학생을 가르쳤다, 그러나 현재에 와서는 제사만 지내고 있다. 효열각김해향교 뒤편에 있다. 김해읍성세종 16년(1434년)에 만들어진 석성이며,남..

[김해명소] 지붕없는 대형박물관 김해로의 여행 가락국을 찾아서

김해 여행은 타임머신이다고대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니까!김수로왕이 건국한 가야 500년의 왕도국가를 마감한 이후 덮어져 있었던 그때의 이야기를 만나러 떠나보자! 서울에 있는 대학생 준수와 빛나가 함께 김해공항에 도착한다.그들은 김해여행이 처음인데 김해에 볼 것이 무엇이 있나요라고 빛나가 질문을 한다?김해에 볼 것이 무엇일까!유원지, 박물관, 맛집, 아웃렛, 워터파크, 천문대 등등 보여줄것이 많은데,무엇부터 보여줄까 하다 역시 그 도시의 역사를 먼저 알아보는 게 우선이다 싶어그들을 이끌고 국립김해 박물관으로 향한다. 김해공항에서 부산깁해경전철을 타고 김해박물관으로 가는 도중 함께 불암역에서 하차하였다.불암역에 내린 이유는 바로 여기가 부산과 김해의 경계선이자 김해로 들어가는 관문이기에..

[대구 아양 기찻길/대구여행]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대구 명소

대구 아양 기찻길기찻길 하면 으레 동네를 가로지르는 장소를 생각하는데, 이곳 아양 기찻길은 금호강 위에 떠있다바로 기차 철교인 것이다오랜 세월 사람을 태워 나르던 금호강 위 아양철교가 이제는 쉼터가 되어 시민을 맞이하고 있다낮네도 아름답지만 야경이 멋져 젊은 연인들이 사랑의 데이트장소로 많이 찾아 오는 장소가 되어 버린 아양 기찻길.이번 주에는 사랑하는 여인의 손을 꼭 잡고 이곳 아양 기찻길로의 여행 어떠세요? 다리 위를 올라서면 이곳이 예전에는 기찻길이었다는 표시로 철로를 남겨두고 그 위에 강화유리를 덮어 놓았다.강화유리를 밟고 내려다보는 유유히 흐르는 금호강은 보는 이에겐 짜릿함의 장소가 된다.조금 걷다 보면 멋진 실내 건물로 만들어진 카페로 들어가게 되는데,연인들은 이곳이 참새의 방앗간 인양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