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블로그만들기 40

티스토리 방명록에 비밀체크칸을 나타나게 하는 방법

저의 이웃이신 dramatique님께서 방명록에 비밀글 체크칸이 안보인다고 하여서 스킨을 수정하였습니다 제가 참고로 한 블로그는 chatterbox--> http://vicjung.tistory.com/14 팝송,씨씨엠,케이팝--> http://inamen.tistory.com/1066 이렇게 두군데 입니다 여러분도 참고 하시어서 방명록에 비밀글 체크칸이 없는 경우 수정을 하여 보세요^^ 아래 손가락을 누르시면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9장을 선물로 드립니다(마감합니다)

다음 메인 노출과 걷다보면의 생일기념으로 바지락 포스트 보러가기-->클릭 티스토리 초대장을 선물로 드릴려고 합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만드실 분들은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세요 댓글에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블로그의 성격도 말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곳은 어디일까요? 맞추시는 분에겐 우선권이^^

다음뷰 추천 위젯 배경 꾸미기를 배웠어요^^

밋밋한 블로그 추천뷰를 아래처럼 변경하였습니다 이렇게 변경을 도와주신 분은 바로 씨디맨의 컴푸터이야기를 운영하고 계시는 씨디맨 입니다 뷰온 설정하는법 배우러 가기-->http://cdmanii.com/1440 여러분도 한번 변경을 하여 보세요^^ 아래 손가락을 누르시면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4. 비밀글로 작성 부탁드립니다. :)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

방문객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어제 저녁 스킨을 고치다가 소스를 잘못 건드렸는지 댓글 등록이 되지를 않습니다 빠른시일내에 고치도롤 하겠습니다 ---------------------------------------- 조금 전 댓글에 댓글달기는 수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댓글은 제가 달지 못합니다. --------------------------------------------- 지금 이시간 26일 새벽 3시 57분 스킨이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어제 그렇게 안되던것이 하루 지나니 자동으로 되네요^^ 앞으로 댓글 바로 올립니다^^ ------------------------------------------- 다시 갯글달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다시 수정해야 할듯.... ---------------------------------..

직업 : 티셔츠 입고 다니기, 연봉? ‘1억’

연봉 1억 직업은 '티셔츠 입고 다니기' 제이슨 새들러 씨는 티셔츠를 입는 게 직업이다. 플로리다 출신의 전직 마케팅 전문가 새들러.. 로이터 위의 글을 클릭하시면 동영상 원문보기로 링크 됩니다 이 분은 자신의 블로그도 아마 운영하실것 같다. 움직이는 장소마다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고, 수시로 노트북으로 보고 한다고 하니,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이다! 나도 한번 따라 해 볼까^^ 프로스펙스 로고 달린 옷을 입고 다니면 프로스펙스에서 광고료를 지불 해 주려나^^

1인 블로그 특강과 진해 목재체험관의 비교

1인 블로그 특강과 진해 목재체험관의 비교 약 3주전 서면 토즈에서 정철상교수님의 1인 블로그특강에 참석하였다. 블로그! 이 블로그란 말은 자주 들었고, 또한 인터넷을 통하여 수 많은 작가들의 블로그도 방문하여 보았다. 그러나 나의 눈에 보여지는건 단순한 작가들의 일기들 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일기, 그 글들을 보면서 그 사람들의 생각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것을 나도 좋아 하게 되었다. 블로그 하나 없이 지내고 있던 나에게 어느날 미국에 있는 어느 의사의 블로그를 가게 되었다. 그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의사블로그를 만들었는데, 하루 방문자수가 엄청났었다라고 한다. 그 이후로 비슷한 블로그들이 많이 생겨나 지금은 방문자와 함께 수입도 많이 줄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블로거임을 매우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