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스위트다낭비치의 화려한 휴가 스카이라운지 카페에서의 위즐커피 족제비똥커피 아이스로 더위 피하기 베트남의 날씨 6월에 찾아갔는데도 무려 38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니 무덥기만 하다.또한 태양의 빛이 얼마나 강한지 조금만 태양을 쬐어도 피부는 발갛게 달아오른다.린웅사의 해수관음상을 구경하고 달궈진 몸을 식히려 족제비똥커피(위즐커피)를 마시려 신혼여행객들이 선물구매 및 비행출발시간까지의 여유시간을 이용하여 많이 찾는 스카이라운지를 찾았다. 이곳은 위즐커피를 마실수 있을뿐만 아니라 마사지를 받을수 도 있다.1층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곳은 마치 커피전시장같다 여러가지 커피의 종류를 전시하여 놓았으며 특히 족제비똥의 커피를 주력상품으로 내어 놓았다.누군가는 베트남에 오면 이러이러한 커피를 마셔야 한다지만 정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