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식당 3

전남 보성 맛집 복내면 대성식당 추어탕 전문점 주암호 생태습지 근처

보성 여행 중 들렸던 보성 맛집 대성식당 추어탕이 전문이라 하여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식사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쉬는 시간을 만자 잠시 한숨을 돌리려는 주인에게 추어탕 한그릇을 주문하였습니다. 추어탕은 7,0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적당한 가격선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 외에 불백, 내장탕, 삼겹살도 취급하고 계시네요. 1 인상이라 이렇게 쟁반에 한꺼번에 담아주십니다. 밥과 추어탕 그리고 반찬이 담긴 접시가 10개가 나왔네요 여러가지 반찬이 나왔는데 오이무침가 가지무침이 특히 맛이 좋았습니다. 추어탕에 숟가락을 넣어 들어보니 걸쭉한 국물이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시래기와 함께 들어보았는데 맛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공깃밥을 한 그릇 통째로 넣고 잘 말아서 숟가락에 올려 보았습니다. 맛있는 추어탕의 모습이 느..

대성식당 쇠고기국밥 준비한 재료떨어지먼 손님 안받아요 함양의 소문난 맛집이네요

yes24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대성식당 쇠고기국밥 준비한재료 떨어지면 손님안받아요 함양의 소몬난 맛집이네요 2010년 10월에 지리산도보여행중 찾았던 대성식당입니다 함양에서 유명하다는 대성식당을 찾았습니다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식당 간판도 요즘과 달리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읽도록 되어 있습니다 언제 보아도 포근한 장독대 입니다 와 오랫만에 보는 클래식티브입니다^^ 대성식당 경남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642번지 055-963-23089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재료 떨어지면 문닫음/미리 전화해보고 가야함) 소소기국밥 6,000원 소고기수육(소) 30,000원 (대)35,000원 장독이 있는 옜 한옥방에서 식사할수 있는 소고기국밥 전문점입니다 서른살부터 식당을 운영해온 할머니는 특히 소고기국밥..

2편] 지리산 둘레길3코스를 마치고 연리목이 있는 상림공원과 함양의 명소 대성식당을 다녀옵니다

금계마을에서 택시를 타고 함양으로 이동을 합니다 기본요금이 \20,000원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1번 코스를 이야기한것이고, 일행이 2번코스에 먼저 가있어서 동승을 하기 위해 길을 둘러서 가니 \25,000원이라고 합니다 연리목이 있는 살힘공원으로 부탁합니다하고 택시기사님에게 말씀을 드리고 25,000원으로 합의를 하고 갔습니다 오늘의 총무가 지폐\50,000원을 주면서 거스름돈을 요구하니 \20,000원을 주면서 \30,000원은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황당) 오늘 여행의 분위기를 망치기 싫어서 그냥 그러라고 하였습니다 택시기사님이 수고 하는건 알지만 요금부분에 있어서 합의한 사항을 지키지 않는점은 좀 마음이 상합니다,\30,000원을 받으실려면 차안에서 미리 협의를 하셨으면 마음이 조금 덜 상하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