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3

새암누리 제1회 전시회 문화매개공간 쌈

새암누리 제 1회전시회가 도시철도 수영역 지하 문화매개공간 쌈에서 열리고 있어요 제목 : 지랄한다 無 작가 : 전승욱 제목 ; 지혜는 답이 아니라 질문에 있다 학생들을 상대로 수업을 하다보면 아주 기발한 발상이나 멋진 생각들을 심심치않게 듣게된다 이것은 내 작품활동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런 생각들은 발표되어도 다른 친구들의 비아냥거림속에 묻혀버린후 창피해 하거나 아예 머리속에서 나오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안타깝다 참으로 안타깝다 질문에 조차 용기가 필요한가 크리에이티브의 모든 시작은 질문으로 부터 나온다는것을 명심하고 마음껏 질문하라 작가 : 배민기 제목 : 민등산 과연 무엇을 위한 보호인가? 작가 : 정보근 제목 : 치킨과 벤츠 결국 또 다시 세습이다 너무나도 견고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