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기적 3

[진도여행]모세의 기적이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모도를 가다

[진도여행]모세의 기적이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종착지 모도를 가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일명 모세의 기적이 나타나는 바닷길을 축제가 열리기전 미리 가보려고 합니다 아직 물때가 맞지 않아서 갈라진 바닷길을 걸어볼수는 없었으나 선착장의 여객선을 타고 신비의 바닷길 종착지 모도로 들어가 봅니다 저 앞에 보이는 섬이 신비의바닷길 모세의 기적이 열리는 바닷길의 종착지 모도입니다 모도는 현재 30가구가 있습니다 주로 어업으로 생활을 하고 있어요 진도의 섬 모도에 도착을 하니 개끗한 공기의 영향으로 마을이 아주 눈이 시리도록 깨끗하게 보였습니다 슈퍼가 장사를 하지는 않고 있네요 여기 저기에 진도개가 있습니다 여기도 진도개 마을 중간에 모도교회가 있어요 건물의 모양과 벽화가 딱 맞아 떨어집니다^^ 의동 초등학교 모도분교..

하루에 2번 모세의 기적이 열리는 안산 탄도 바닷길과 누에섬전망대

하루에 2번 모세의 기적이 열리는 안산 탄도 바닷길과 누에섬전망대 누에섬 등대전망대 하루에 두번 그곳이 열린다^^ Nue Island Lighthouse Observatory 누에섬은 인근 탄도에서 1.2Km떨어진 작은 무인도로 썰물때 하루 2차례 4시간씩 갯벌이 드러나기 때문에 자동차로 또는 걸어서 갯벌을 탐험할수 있습니다 Twice a day, it is opened Nue Island is a small desert island, 1.2km away from nearby Tando Island. The mud flat appears at ebb tide for 4hours, twice a day so you dan explore the mud flat by car or by walk. 높이 100m..

모세의 기적이 하루에 두번 나타나는 전남 장흥의 소등섬

소등섬의 전설 소등섬이라는 명칭은 넓은 남해 바다를 항해하는 각종 선박들의 길잡이 역활을 하기 위해 등불을 밝혔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전설에 의하면 지금부터 3~4백년 전 마을사람의 꿈에 예쁜 색시가 나타나 소등섬을 가리키며 저 곳에 나의 안식처를 마련하고 제사를 지내면 마을의 재앙을 막아주고 풍년과 풍어를 돕겠다고 하여 매년 정월 대보름에 당제를 모시고 있으며 그 후로부터 마을에 재앙이 없고 번창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소등섬은 10여그루의 노송과 잡목이 우거진 7백평 규모의 작은 바위섬으로, 밀물때는 물위에 떠있는 한폭의 동양화 같은 섬이 됐다가 썰물대면 걸어서 들어갈수 있다. 하루에 두번 모세의 기적을 연출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이 기적을 보기위해 즐겨 찾고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소등섬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