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맛집 22

천보식당 제주 아랑조을거리 맛집

할머니자매의 정겨움을 느끼며 오리고기를 푸짐하게 먹을수 있어 좋아요^^ 안녕하세요~~ 워크뷰입니다^^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제주도 서귀포편 제주 아랑조을거리의 오리요리를 잘하는 집으로 출발합니다 제주도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오리요리를 이곳 천보식당에서는 배가 너무 불러 더 이상 먹지 못할정도의 푸짐한 양과 사장님과 할머니의 정겨움을 자랑합니다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에서 구입한 신선한 야채와 버섯이 여러가지가 들어가서 먹는순간 몸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재료만 하더라도 8~9가지의 재료가 보입니다 먼저 오리고기를 굽고 그 위에 푸짐한 야채를 얹으면 이렇게 보기에도 먹음직 스러운 오리주물럭 메뉴가 완성이 됩니다 어때요 한입 먹고싶죠^^ 또한 뽁음밥이 빠질수가 없지요^^ 오리고..

빅버거 제주맛집 서귀포 아랑조을거리 맛집거리 제주여행중 행복한 시간

빅버거라고해서 일반 햄버거보다 조금 양이 많이 들어간 걸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크뷰입니다^^빅버거정말 조금 더 양이 많은 햄버거로만 생각했었는데아니 아니 이건 햄버거가 아니라 완전 옥수수술빵을 옮겨 놓은듯^^건물은 한얀바탕에 빨간 포인트를 주어서 눈에 확 들어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까지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빅버거 빅버거의 가격이 만만찮아요\17,000원 입니다!무슨 햄버거의 가격이 이렇게 비싸 라고 생각하며 들어갑니다. 실내는 카페분위기 이고요 실외는 이런 미니 정원도 있어요 빅버거이야기100% 제주 흑돼지를 사용하여 고기의 맛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가 눈에 들어 옵니다! 유리물병과 유리물잔도 이곳 빅버거에서는 하나의 작품이 되는군요^^ 드디..

갈비나라 1번지 제주맛집 아랑조을거리 돼지갈비정식추천

6,000원으로 제주 돼지갈비정식을 맛볼수 있어... 안녕하세요~ 워크뷰입니다^^ 제주여행중 들린 오늘의 제주식당은 갈비나라 1번지입니다 이곳도 제주 아랑조을거리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갈비정식을 주문하였는데 가격이 놀랍게도 1인분에 6,000원 정도입니다 육천원으로 맛보는 갈비의 세계로 한번 들어가 보실까요^^ 돼지갈비정식 3인분인데요 1인분씩 개별적으로 철판에 담겨져 나옵니다 반찬들도 깔금하게 잘나오고요^^ 이렇게 주방에서 다 구어져 나오는데 그것참 먹음직 스럽습니다! 함게 나온 쌈에 돼지갈비를 얹어서 한입 먹으면 그맛은 말안해도 느끼시겠죠^^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308-23 064)733-0741 아래 손가락을 누르시면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제주서귀포맛집] 제주오겹살을 아주 맛있게 솥뚜껑에 구워먹는 아랑조을맛거리 ~ 웅담식당

[제주서귀포맛집] 제주오겹살을 아주 맛있게 솥뚜껑에 구워먹는 아랑조을맛거리 ~ 웅담식당 제주 아랑조을 맛거리의 명소제주오겹살 전문 솥뚜껑에 구워먹는 웅담식당이곳 한자리에서 22년동안 서귀포시민들의 사랑방역활을 묵묵히 감당하여 온 제주맛집입니다저녁시간이 되면 손님들로 북적한 웅담식당의 외부1층의 가게안에 연탄불에서 나오는 열기와 연기를 배출하기 위하여 문을 열고 영업을 하십니다 기본 밑반찬이 깔리고 구워진 돌솥뚜겅에 곧이어 제주오겹살이 투하가 됩니다 지글지글 맛있게 익고 있는 제주오겹살과제주의 소주 한라산소주 노릇노릇 잘 구워진 제주오겹살보기에도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역시 고기는 상추에 싸먹어야 제맛^^ 뽁음밥이 빠질수 없지요뽁음밥은 솥뚜껑의 경사로 인하여 손님의 테이블에서 만들지 않고 주방에서 다 만..

[제주서귀포맛집] 숯불구이산꼼장어가 특미인 아랑조을거리 ~ 삼원식당

[제주서귀포맛집] 숯불구이산꼼장어가 특미인 아랑조을거리 ~ 삼원식당 제주 아랑조을거리의 삼원식당에 들렸습니다이곳은 산꼼장어가 특미인데요 맛있는 소스에 숯불로 산꼼장어를 구워내기에이곳만의 특유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산곰장어와 밑반찬들이곳 삼원식당은 반찬을 재사용하지 않는것을 신조로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나오는 반찬 하나하나가 다 신선해 보입니다 숯불에 산꼼장어르 올려 놓습니다 잘 익은 산꼼장어어때요 아주 맛있어 보이죠^^ 산꼼장어가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이렇게 양념꼼장어뽁음으로 드셔도 된답니다 삼원식당제주도 서귀포시 천지동 295-30064)763-2229 아래 손가락을 누르시면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아쿠아플라넷 식당가 카페 중식당 일식당을 한번 돌아 보아요

아쿠아플라넷 식당가 카페 중식당 일식당을 한번 돌아 보아요 아쿠아플라넷을 돌다가 허기지면 식사를 하여야겠지요 그런데 밖으로 나가지 않고서도 아쿠아플라넷 내에서 맛있는 식사와 커피를 즐길수 있네요 식당가의 창문이 큼지막합니다 1층 카페와 일식당이 위치하고 있네요 지하1층에서 바라본 가오리의 모습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하실수 있는 공간입니다 중식당도 있어요 1층으로 올라가 보았어요 일식당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회전초밥입니다 스시와 돈가스그리고 라면을 한번 주문했어요 여럿이서 각자 먹고 싶은것을 골라 주문하여 함께 나누어 먹을수도 있는 아쿠아플라넷 내의 식당가를 돌아보았습니다 -여행TIP 제주여행 할인쿠폰- 아쿠아플라닛 모바일쿠폰할인받기 이곳을 이용하시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예이츠산장 황금륭버거 이렇게 거대한 버거는 처음이야^^

예이츠산장 황금륭버거 이렇게 거대한 버거는 처음이야^^ 전날 지중해풍 산장인 예이츠산장에서 하룻밤을 묵었을때 미리 주문하였던 황금륭빅버거를 만들어 판매하는 햄버거가게를 아침에 둘러보았어요 황금륭버거 야경 전날 저녁 예이츠산장 거실에서 먹었었던 빅버거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지요 또한 돼지고기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상태라서 더 맛이 깔금하였습니다 빅버거의 맛도 좋은데 대낮에 이 곳에 온다면 이곳의 분위기는 어떠할까 한번 둘러볼까요? 황금륭버거 마스코트가 재미있어요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잔잔한 여행객들의 발자취가 보이네요 이 예이츠산장이 스포츠서울의 기사에도 났군요^^ 이제 가게안으로 들어갑니다 와 분위기 좋습니다 테이블위에도 의자에도 빼곡하게 글자가 쓰있어요 어제 먹었던 황금륭빅버거가 \18,00..

[제주맛집리스트 9선] 9선 제주도여행 요트투어와 씨푸드 샹그릴라 뷔페 퍼시픽랜드

제주도 퍼시픽랜드에서 요트체험도 하고 씨푸드 샹그릴라에서 푸짐한 뷔페도 즐겨보세요 제주도 맛집여행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식당입니다 제주퍼시픽랜드인데요 퍼시픽랜드 안에서 요트투어 씨푸드뷔페 카오카오도시락 그리고 곧 오픈할 사우나까지 여러가지를 한번에 이용하실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퍼시픽랜드에 왔으니 요트투어를 하지 않을수 없겠지요 먼저 요트투어를 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씨푸드 뷔페 샹그릴라에서 식사를 합니다 제주퍼시픽랜드 입구 주차장 이 언덕 아래가 씨푸드샹그릴라뷔페입니다 오늘 요투투어할 요트가 저곳에 정박해 있습니다 같은 종류의 요트샹그릴라를 타고 다른 요트샹크릴라를 찍어 보았어요^^ 요트안에는 요트투어를 하는 고객을 위해 갓잡은 회와 먹을거리의 선상파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트투어를 마치고 씨..

[제주맛집 리스트 9선] 8선 제주 흑돈가 제주도시장 인증 1호 흑돼지 취급점

제주공항 근처 흑돼지전문점 흑돈가에 다녀왔습니다 제주도를 방문하면 꼭 먹어야 한다는 제주도 흑돼지 오늘은 제주에서 제일 유명한 제주맛집 흑돈가를 방문하였습니다 흑돈가 매장의 규모가 엄청 큽니다 대형주차장과 본점과 별관이 한곳에 있습니다 우리 일행은 별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2009냔 8월 26일 KBS소비자고발에서도 흑돈가는 제주산 흑돼지만을 사용하는 모범업소로 인정을 받았답니다 넓직한 홀과 룸의 모습 제주흑돼지고기의 효능 혈류를 왕성케, 공해물질을 배출,피부를 윤택하게, 어린이 성장발육에 효과,피로회복에 최고 등등의 효능이 적혀 있습니다 훅돈가 고기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 흑돼지 먹는 메뉴얼이 있는데 이 메뉴얼을 따라 먹으면 더 맛이 있습니다 제주 흑돈가는 참숯을 사용합니다 참숯을 샤옹하여 구워낸 흑돼..

[제주맛집 리스트 9선] 7선 양평해장국 서귀포 세연교 여객터미널근처 맛집

소머리마크가 붙은 오리지널 양평해장국에서 소고기국밥의 맛에 한그릇 후딱 비우다 양평해장국 집에서 집에서 먹는 밥 다음 맛있다는 양평해장국집에서 타향에서 밥이나 잘 먹고 있는지 늘 걱정하시는 언제나 어머니의 피와 내장을 다 꺼내 뜨거운 사랑을 펄펄 끓여 주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 하루의 노동을 마친 근로자들의 입담이 양평해장국집의 내장탕처럼 뜨겁게 달아올라 마치 고향에 귀향한 듯 하구나 밖에는 함박눈이 입담처럼 내리는데 타향의 외로움을 해독하여 주는 양평해장국을 먹고 건강 잘 챙기고 있으니 조금도 걱정 마시라고 어머니의 사랑으로 끓인 것 같은 내장탕을 앞에 놓고 어머니께 전상서를 올리면 마치 어머니께서 전상서를 받아 읽는 듯 새록새록 눈 쌓이는 소리가 정겹기 그지없구나 글쓴이 시인 박효석 네이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