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9

상주가볼만한곳 경천섬 코스모스 데이트 코스

상주가볼만한곳 경천섬 코스모스 데이트 코스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유혹하는 상주ㅜ가볼만한곳 경천섬 코스모스 데이트 코스 경천섬으로 여행을 떠너 보아요 경천섬은 경천대와는 별개의 관광지이며 경천대와는 3,75km떨어져 있어 자동차로 7분 정도 걸립니다. 경천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 인도교를 걸어가야 하는데요 인도교 중간 지점의 조형물이 아주 멋지게 보입니다. 조형물과 낙동강이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인도교 중앙에서 바라본 국립낙동강 생물지원관입니다. 낙동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경천섬 코스모스 군락지에는 산책을 오신 분과 데이트하는 청춘에게 유혹의 손길을 보내고 있네요 코스모스 군락지를 걸어 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경천섬 인도교 저기 정자에서 코스모스를 바라보며 커피 한..

밀양 초동면 건강걷기대회가 9월 30일 오전 6시 개최됩니다

밀양 초동면 건강걷기대회가 9월 30일 오전 6시 개최됩니다밀양 반월 코스모스 연가길에서 시작되는 건강걷기대회 초동 연가길의 입구 안내판 초동 연가길 시작 부분 초동연가길에는 이렇게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고요 길 가 양쪽으로는 코스모스가 걷기대회에 오시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반월 습지로 내려가는 덱 행사에 이어 자전거 등 풍성한 경품 추첨도 준비돼 있으니자전거 경품을 기대하고 참여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http://walkview.tistory.com/4002 밀양 반월습지 코스모스 꽃길 밀양 반월습지 초동연가길 코스모스꽃길주소: 밀양 초하로 270주변장소:반월배수장

김해 상동면 대포천 코스모스 꽃길

김해 상동면 대포천 코스모스 꽃길 '대포천'은 김해시 상동면 용전마을에 있으며, 상동면사무소 앞으로 흐르는 천이랍니다.'대포천 코스모스 꽃길'은 길이가 약 1kn이며 왕복 2km 정도여서 가볍게 산책하기에 알맞은 코스모스 꽃길이랍니다. 상동면사무소에서 출발한 '대포천 코스모스 꽃길'은 용전마을 입구에서 시작하여 저 멀리 상동IC 입구까지 조성되어 있습니다. 걸어가는 내내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모습과 서서히 황금 들판으로 변하고 있는 김해평야 그리고 대포천에 먹이 찾아 날아오는 새들과 함께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걸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상동면에서 준비한 '대포천 코스모스 꽃길'이 이번 주말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사랑하는 사람 또는 가족과 함께 가을 여행을 한번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꽃길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꽃길첞으자연환경을 가진 주남저수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탐방객을 불러 모은다특히 가을에는 억새와 갈대길로 유면한데 이번 주말 가을 코스모스 밭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주남저수지 생태탐방로 1.3km 구간에 펼쳐진 코스모스 군락지 파란 가을하늘과 코스모스는 참 잘 어울린다. 코스모스 사이에 있는 저 벤치에 앉아연인들이 사진을 찍는다면 기분이 엄청 좋아질것 같다. 코스모스 밭에 함께 있는 해바라기가 포인트 역할을 한다. 코스모스밭 위에 있는 쉼터는 마치 동화속의 나라처럼 보인다. '주남저수지 꽃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행복하여 보인다.이 길을 유모차에 몸을 싣고 관람하고 있는 우리의 미래 아기는 지금 어떤생각을 하고 있을까?

영덕여행 오십천에서 코스모스 보며 휴식해요

영덕군 지품면 삼화리 황금은어양식장 부근에 코스모스가 피어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방문하였다 황금은어양식장 부근 휴게소에서 커피한잔 사먹고 오십천을 바라보며 사색에 젖어든다. 오십천 강둑에 피어있는 코스모스예전에는 코스모스가 한창이었다는데 지금의 코스모스는 겨우 명맥만 유지하는것 같다. 코스모스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이다꽃말로는 소녀의 순애, 소녀의 순결, 소녀의 꿈, 소녀의 순정, 소녀의 애정을 가지고 있다. 붉은색 코스모스는 소녀의 순애 흰색 코스모스는 소녀의 순결 코스모스의 꽃말이 ‘소녀의 순정’ 인 것은 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소녀가 가을바람에 수줍음을 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유래되었다고 한다. 코스모스가 그리스어로는 '질서"의 뜻을 가지고 있다.그 이유는 꽃잎이..

제2회 우천코스모스축제 횡성한우축제와 더불어 횡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볼만한곳

제2회 우천코스모스축제 횡성한우축제와 더불어 횡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볼만한곳 바람에 몸을 맡기는 코스모스의 한들한들거리는 모습을 보면 아리따운 여인의 날씬한 허리가 연상이 됩니다 강원도 횡성에서 지금 한우축제가 한창인데 그 이전에 지난 10월 4일 부터 14일 까지 우천코스모스축제가 열렸습니다 비록 날짜가 지났지만 축제가 끝났다고 코스모스들이 일제히 다 집으로 들어간 상태가 아니라서^^ 오는 10월 말까지는 코스모스의 향연을 즐기실수 있을것입니다 지난주 다녀온 횡성의 우천코스모스축제의 모습을 여러분과 함게 나누고자 합니다 대패엿 파는 아저씨^^ 가족단체로 오셨네요^^ 암반생수로 목을 축이고 원두막에 먼저 자리잡은 사람 행복하겠습니다^^ 젊은 연인들이 좋아할 키스방(Kiss Room)^^ 자기야..

대신동아대에서 가야동의대까지 산길도보여행

8월 8일 아주 맑고 화창한날에 구덕산도보를 나섰습니다 날이 상당히 덥네요^^ 벌써부터 땀이 주르륵.... 도보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울창한 숲길과 계곡옆으로 걸어가먼서 부터는 흘러 내렸던 땀들이 다 식었습니다^^ 대신동 동아대병원 정문앞에서 만납니다 그리고 출발^^ 대신 저수지에 오리들이 한가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시원한 약수로 목을 축이고 중앙공원(구.대신공원)은 울창한 숲으로 한여름에도 그늘을 걸을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가는 도중 시원한 오이로 목을 축이고 봉수대 체육공원방향으로 걸음을 옯깁니다 가는길에 한 아주머님의 정성으로 곷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한 곳에서 꽃밭을 가꾸고 계십니다 동남아 여행가서 사오신 열대과일을 오늘 많이 가지고 오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 곳이 간식먹은 장소!..

주남저수지 도보여행

하이얀 새깃털처럼 밝은 빛을 내는 주남저수지의 억새 많은 철새들의 노래소리 끝없이 이어진 코스모스길 이 모든것이 주남저수지에 다 있습니다. 도보일자 : 2009년 10월 17일 (토) 오후 2시 도보주최기관 : 산과 맛있는 도보여행(산도행) http://cafe.daum.net/treker 주남저수지 가는 길의 창원평야에서는 추수의 계절을 맞아 황금들판의 벼들이 불어오는 바람에 온 몸을 흔든다. 1대의 콤바인이 벼를 베고 화물차에 수확한 쌀을 싣는 모든것을 다 하고 있다. 어릴적 시골에 갔을때의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나와 벼를 베고 탈곡하고 하는 모습은 볼수 없었다. 이젠 아마 그 모습은 하나의 옜적 추억으로만 남게 되는가 보다. 차를 주차장에 파킹하고 처음 본 장면은 람사르문화관의 건물이다 안내 책자에..

국내여행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