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11

컬럼비아 하이킹 슈즈 남성 벤트래일리아 VENTRAILIA (BM3964) 활동기

컬럼비아 하이킹 슈즈 남성 벤트라일리아 VENTRAILIA (BM3964) 활동기 신발을 받아들고 바로 일본 대마도로 여행을 떠났다.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인증사진 한번 찍고^^ 대마도에서 승마체험을 하는데, 타미슈마를 타도 컬럼비아 트레일화는 편하다. 전망대를 향하여 올라가 본다. 신발 앞의 구부러짐에도 발은 매우 편하다. 벤트라일리아 VENTRAILIA (BM3964)를 신고 전먕대로 오르는 모습. 바위를 밟아도 미끄러지지 않는 만족스러운 그립감. 전망대 안내표지판을 촬영하는 워크뷰^^. 에보시다게 전망대 안내표지판. 에보시가데 전망대에 올라오니 눈앞에 여러 개의 섬들이 펼쳐진다. 미우다 해수욕장에서. 벨류마트안에 있던 자동차경주 게임기 앞에서^^. 기모노체험장에서일부러 컬럼비아 트레일화 벤트라..

컬럼비아 하이킹 슈즈 남성 벤트래일리아 VENTRAILIA (BM3964) 개봉기

컬럼비아 하이킹 슈즈 남성 벤트라일리아 VENTRAILIA (BM3964) 개봉기 딩동 반가운 벨 소리가 들린다.택배입니다~~.기다리고 기다리던 컬럼비아 트레일화 남성 벤트라일리아가 드디어 도착했다.두~둥. 트레일화를 보기 좋게 사진을 찍어 본다.그레이 색상은 남성들이 좋아하는 색상인데, 행운인지 나에게도 그레이 색상이 도착하여, 디자인이 좋아 조금이라도 빨리 신고 거리를 걷고 싶다. 컬럼비아 남성 벤트라일리아 VENTRAILIA (BM3964) 무게를 재어보니,아니 이 저울이 이상한가?신발의 무게가 거의 나가지 않는다.너무나 가벼워 마치 신발은 신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것 같다^^. 컬럼비아의 트레일화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옴니그립을 적용.바위가 많은 우리나라의 산악지형에 알맞다. 컬럼비아 트레일화..

컬럼비아 테크놀로지 이벤트 2탄

높고 맑은 하늘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공기가 이제 가을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을을 맞아 컬럼비아 테크놀로지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이벤트 주제는 아웃드라이 입니다. 옴니드라이와 이름이 비슷한 아웃드라이는 뛰어난 방수능력과 동시에 땀을 배출하는 투습능력을 겸비하고 있는 장갑, 신발에 특화된 소재입니다. 퀴즈 이벤트 주소는 http://san.donga.com/event/out_dry/eventOn.php 와 같습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view on 한방! (로그인 불필요)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2011 동아등산 컬럼비아 3기 필드테스터 모집(8.10 ~ 8,31 / 발표 9,2)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http://san.donga.com/event/ColumbiaFT/santester_new.php 동아닷컴에서 2011년 컬럼비아스포츠 FT 3기 모집합니다~ 열정적인 FT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FT 3기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3기는 신소재 ‘아웃드라이’가 적용된 신발과 ‘옴니드라이’ 재킷 입니다. 모집 신청은 동아 등산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시면 됩니다. http://san.donga.com/event/ColumbiaFT/santester_new.php 열정적인 FT 임무를 수행하실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an.donga.com/event/ColumbiaFT/santester_new.php 글이 마음에 들면 view on 한방! (로그..

2011 동아등산 컬럼비아 2기 필드테스터 평가

Men’s Westling™ Half Shirt+Men’s Silver Ridge™ Convertible Pant *워크뷰(걷다보면)* 3년전부터 걸어다니는것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여 일상생활속에서 문화유산탐사와 갈맷길도보등등을 소형 디카로 촬영기록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음. * 등산복 테스트 장소 * - 도봉산 - 화지산(부산시 부산진구) - 장산(부산시 해운대구) - 백양산(부산시 부산진구) - 승학산(부산시 사하구) - 법기수원지(경상남도 양산시) - 금정산성 화명동 둘레길(부산시 북구) -일광테마임도(부산시 기장군) 등산복문화 디자인으로 상상하라 로고의 디자인이 참 멋있다 땀에 젖어도 외관상으로는 표시가 쉽게 나지않는 상의디자인 등산배낭으로 인하여 전면보다 더 촉촉한 등산복의 뒷면 그러나 눈으로 보..

[승학산] 정상에서 참외 하나을 먹으며^^

승학산 정상에서 참외 하나을 먹으며^^ 동아대학교 하단캠프퍼스에서 출발하는 승학산정상 오르기 1946년에 설립이 되었군요 학교 맨끝부분에 등산로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조금 오르면 정자를 만납니다 이 경사길을 올라가야 합니다 이 고개를 숨이 깔딱 넘어간다 하여 깔딱고개라 부르더군요^^ 사하구 신평동 배고개를 배경으로 찰칵 이런 데크가 3군데 정도 설치되어 있군요 드디어 승학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승학산 정상에서 참외하나를 들고서... 이 곳은 가을이 되면 억새로 장관을 이루는곳입니다^^ 승학산 정상과 억새밭을 지나 임도로 내려옵니다 임도를 따라 걸어 내려오면 사하구 당리동 동원아파트 위의 등산시작점이 나옵니다 이집 음식 먹어보니 괜찮게 하네요^^ 지하철 구내에는 가을의 승학산 시화가 걸려 있습니다 도보..

모래축제 2011년 해운대해수욕장

모래축제 2011년 해운대해수욕장 해마다 해운대 모래축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올해엔 늦은시간에 찾게되었는데 그 이유는 평소 시내버스로 30분이면 가는 거리가 오늘은 2시간 10분이 걸렸습니다ㅠ.ㅜ (지하철은 3번이나 갈아 타야 해서 한번에 바로가는 버스를 탓는데...) 버스가 지하철이 없는 구간을 통과하는데 1시간 50분이 걸렸으니 지하철로 환승도 못하고 버스안에서 꼼짝없이 갇혀있었는데 저는 마침 자리에 앉았지만 서서 가시는 분들의 고통은 매우 컸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풍물거리가 열렸네요 지난 6월 1일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을 하였습니다 이날 외국인들의 비키니도 많이 보이더군요^^ 휴~~ 이날 사람이 많아서 사진 한장 제대로 찍기가 어려웠답니다! 최고 인기 포토존입니다 제가 빠질순 없지요^^ 날개단 컬럼비아..

[해운대장산] 정상오르기 우2동 산정현교회 ~ 정상 ~ 대천공원

해운대 장산 오르기 우2동 산정현교회 ~ 정상 ~ 대천공원 도봉산 등반을 함께 하지 못한 부산팀의 장산지기님과 함께 해운대의 장산을 오르기로 하였습니다 지하철 시립미술관역에 내려서 2번출구로 나오면 산정현교회가 나옵니다 그곳에서 출발점을 잡습니다 산정현교회를 기준으로 출발점을 잡습니다 오르는길에 벽화작업이 있었나 봅니다^^ 3개의 문중 어느것이 출입문일까요? 예 맞았습니다 중간문이 출입문이랍니다^^ 커피 한잔을 즐기고 싶어집니다^^ 아이의 미소를 제가 닮아가고 싶어집니다! 영의정 영의정, 영의정 영의정~~ 아니 에디슨 에디슨 에디슨 축음기입니다^^ 입체벽화입니다^^ 조금 오르다 보면 이정표가 보입니다 코스모스가 장산지기님과 걷다보면을 미소로 반깁니다^^ 전망데크가 설치되어 있네요 전망데크에서 바라본 해운..

[화지산]동래정씨의 시조 선산인 화지산에 올랐습니다^^

동래정씨의 시조 선산인 화지산에 올랐습니다^^ 화지공원 부터 초읍 어린이대공원앞까지의 도보궤적입니다 이 문을 들어서면 잘 정리된 길이 나옵니다 추원사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올해 초 찾아갔을때의 배롱나무 그 당시엔 울타리의 문이 잠겨 있어서 들어가 보질 못하였다가 오늘은 울타리가 개방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뒤의 배롱나무와 정문도공의 묘앞에서 한장을 찍습니다 祖上의 遺訓기리는 목백일홍 부산 화지 공원에는 동래정씨(東萊鄭氏) 시조(始祖:鄭文道)묘가 있는데 그 앞에 두 그루의 큰 배롱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곳 배롱나무는 고려중엽 안일호장(安逸戶長:나이 70이 되어 퇴직한 호장/고려 때)을 지낸 정문도의 묘소를 들이고 심은 것으로 보아 수령을 900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배롱나무들은 수령 900년으로 ..

도봉산에 오르다^^

도봉산에 오르다^^ 동아닷컴 컬럼비아 필드테스터 2기 공식모임이 도봉산에서 있었습니다 1호선 도봉산역에 내리니 저 멀리 도봉산이 가슴을 벌리며 저르 반갑게 맞아주고 있습니다 어서 오라고^^ 버스종점을 지나니 팀원이 모이기로 한 옜파출소앞 정자입니다 우와^^ 참가기념품으로 컬럼비아 모자를 하나 받았습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드디어 출발입니다 후원자를 모집하는 외침을 듣습니다 북한산국립공원임을 알리는 표지석 여기서 등반전 스트레칭을 합니다 스트레칭을 마친후 출발하는 첫 다리 바지의 아랫부분의 쟈크를 풀고 반바지차림으로 떠나는 일행이 보입니다 암반으로 이루어진 도봉산이라더니 정말이네요... 눈앞에 누런 구름이 보입니다 오늘은 하늘의 구름이 누렇게 보이네요 하였더니 주변에서 웃으면서 저건 누런 구름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