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객전원이 용의자 배행기 폭탄테러 발생 만약 내가 주인공 리암 니슨이었다면 어떻게 하였을까?내가 항공보안요원으로 비행기에 탑승한다, 그리고 의문의 문자메시지를 받는다,지정계좌로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20분마다 승객을 한 명씩 죽이겠다는 살벌한 문자를 받았다 용의자를 발견 그를 심문하던 중 총으로 나를 쏠려고 하자 그를 죽인다. 용의자는 죽었고 그의 가방에서 마약이 발견된다. 이로써 사건이 일단락되는 것 같다그러나 다시 문자가 도착한다. 이 때가 범인이 약속한 20분이다,아니 그럼 내가 죽인 이 죽은 자가 범인이 아니란 말인가? 다시 2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계좌번호추적을 의뢰받은 기장의 대답이 이 계좌는 바로 당신의 계좌요!사건은 복잡해진다. 지상의 보안통제실에서는 오히려 나를 범인으로 지목해버린다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