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실사
티볼리 실사 티볼리의 폭풍인기뉴스를 접하고 동네 쌍용전시판매장으로 마실을 나갔다. 헉 보기에도 눈이 번쩍 뜨이는 바디라인. 그런데 의자뒤에 있는 포켓은 그물망 아니 그냥 줄로만들어져있다. 특이한 사항은 기존 자동차들의 재떨이가 티볼리에선 텀블러컵에다 재떨이를 만든것이다. 티볼리 휠 디자인이 좋다. 트렁크를 여니 칸막이가 되어 있는 공구함이 눈에 뛴다. 전시장을 나와 티볼리를 보니이 차는 투톤칼라다. 지붕과 사이드미러의 색상이 바디와는 다르게 화이트로 도색되었다. 늘름한 티볼리의 정면. 매장방문객 전원에게 메모지를 선물하고 있다. 그리고 이건 설 시승체험단 모집이다, 기대를 안고 응모를 하고 왔는데 3박4일 티볼리를 타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