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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공주맛집 양달가든 토종닭으로 만드는 옻닭 엄나무닭 전문점

2015년 으뜸공주맛집에 선정된 양달가든에서 옻닭 먹어요^^ 으뜸공주맛집? 공주시에서 선정한 으뜸공주맛집은 공주시를 찾는 사람에게 선보이는 향토맛집 100선이며,외부심사단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곳입니다.저녁으로 옻닭과 엄나무닭으로 유명한 양달가든을 찾았습니다.양달가든?양달이란 햇빛이 비치는 밝고 따뜻한 곳이란 뜻입니다.닭과 병아리들이 따뜻한 양지에서 뛰노는 것을 생각해서 평화와 번영을 뜻합니다.항상 햇볕이 가득한 따뜻한 곳에서 건강, 행복, 따스함과 함께 재물의 운까지 양달가든에 오는 모든 분과 함께 하고자 하는 바람의 뜻이랍니다.그리고 이곳 양달가든은 각방이 독립으로 되어 있어서 가족단위 도는 모임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1998년부터 시작된 양달가든 그 역사만큼이나 맛이 공주의 으뜸이 되고..

쓰시마원정대 대마도 나카라이 토스이 기념관에서 즐기는 일본전통의상 기모노 입기 체험

쓰시마원정대 대마도에서 즐기는 일본전통의상 기모노 입기 체험 대마도에서 즐기는 일본전통의상 기모노 입기 체험대마도여행에서 기모노를 입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과연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여지는데.일행이 도착한 곳은 니카라이 토스이 문학관이라는 곳입니다. 실내화로 갈아신고 옷을 갈아입는 방으로 이동한 후 기모노로 갈아입는데,남성은 기모노, 여성은 유카타를 입었습니다. 옷을 갈아입은 후 돌담거리를 거닐며 화보촬영 분위기를 내었는데,동네의 분위기가 돌담이라 좋았답니다.돌담으로 만든 이유를 알아보니 산불이 발생했을 때 불길이 마을로 번지는 것을 막는 방화벽용으로 만든 돌담길이랍니다.이 돌담길을 걸으니 괜히 분위기가 있어 보입니다, 더욱이 기모노를 입고 한번 걸어보니 더욱 분위기 타는 것 같아요. 나카라이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