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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청정녹색도시 명품횡성한우와 함께하는 제10회 횡성한우축제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살맛나는 청정녹색도시 명품횡성한우와 함께하는 제10회 횡성한우축제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4대 우시장으로 손꼽히는 횡성은 2007년 전국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그 품질을 인정받아 왔는데 특별한 횡성체험을 위한 제10회 횡성한우축제 팸투어가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블로그에서 여행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기자단을 대상으로 10월 2일(목요일)하루 일정으로 진행됩니다.전국 최고 세계 최고의 맛과 흥겨운 농경문화체험 횡성읍 섬강둔치에서 10월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14년 제10회횡성한우축제 기간중에 실시되는 횡성한우축제 여행블로거기자단팸투어에서는 횡성한우축제 취재- 한우 관련 체험 프로그램- 중식(셀프식당, 구매과정 포함)- 수상카페- 한우목장- 등 강원도 횡성군 횡성한..

2014년 제12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2014년 제12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를 알리자! 2014년 10월 제38회 성류문화재가 경북 울진에서 열립니다^^또한 제12회 울진 금강송 송이축제도 함께 열리는데요울진군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네요2014 제 12회 울진금강송송이축제를 알리는 이벤트인데블로그에 올리기만 하면 된답니다참가자 중 20분에게 10만원 상당의 울지금강송 송이선물세트를 드린다고 하니여러분도 한번 참여해 보세요^^이벤트 참여 페이지-->http://www.uljin.go.kr/index.sko?menuCd=AB26004001000

[황금연못/제천맛집] 의림지 근처 쌈과 곤드레정식이 맛있는 곳

요즘처럼 잘 먹는 시절 아무것이나 먹지말고 몸에 좋은것을 가려먹자 독성이 없어 매일 먹어도 좋은 곤드레나물 보릿고개 시절엔 구황식물로 인기. 바람에 휘청거리면서 흔들리는 잎사귀의 모습이 술취한 모습 같다고 해서 곤드레라 불리게 된 산나물. 보통 해발 700m의 고지에서 자생하는 산채로서 주산지는 강원도의 평창, 태백과 정선이며, 해마다 5월경 채취를 하는데, 맛이 담백하고 나물 특유의 쓴맛이 나지 않는다. 어린 순은 식용할수 있으며, 생으로 싸서 쌈을 싸서 먹거나 튀김, 무침등으로 먹으며, 요즘은 냉동고에 저장하여 1년 내내 곤드레밥을 즐길수 있다. 하룻밤 정도 물에 불린 맵쌀과 찹쌀을 섞어 돌솥에 앉히고, 데친 곤드레나물을 썰어서 들기름, 소금으로 양념하고, 뜸들기 직전에 곤드레나물은 얹어 뜸일 들여 ..

휴메트로 스탬프렐리 완주 기념품 받았어요^^ 그리고 새로운 VIP이벤트소식.

휴메트로 스탬프렐리 완주기념으로 캐시비교통카드 선물을 받았어요^^새로운 이벤트로 9월 24일 승용차 없는날로 VIP이벤트도 진행하네요^^ 지난 7월 이벤트 시작글을 포스팅하고 난후 열심히 부산도시철도를 타고 다녔더니스탬프랠리를 완주 할수 있었어요 선물을 받았는데선물이 우와 캐시비쿄통카드에다가 금액 이만원을 충전해 놓았어요^^부산교통공사 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이번 스탬프렐리를 하면서 감동을 받은 부분이 있는데,어느 역보다도 부산시 강서구에 속하여 있는 3개의 역의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다는 것입니다.대저역, 체육공원역, 강서구청역 이 세곳의 역은 지금 강서구가 관광자원의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강서구청역에는 금수현음악거리를 조성하였고,강서체육공원역에는 대저토마토축제가 열리며..

[도깨비방망이/제천여행]꿈과 희망 그리고 건강을 행운의 상징 박달재 나무향기 차향기 박달재(박천식)작가

금나와라 와라 뚜욱딱~, 은나와라 와라 뚜욱딱.동요에 나오는 도깨비방망이에 관련된 가사다. 누구라도 지금 당장 나의 손에 도깨비방망이가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일이 많을것이다.동요의 가사처럼 금과은을 나오게 할것이고, 또는 집이나 자동차를 나오게 할수도 있을것이다도깨비방망이는 현실속에서 이룰수 없는 자신의 소망을 설화에 나오는 도깨비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마음에서 나온 상상의 이야기 주인공인데, 이 상상속의 도깨비와 도개비방망이를 이젠 현실속에서 만나볼수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울고넘는 박달재 고개에 올라서면 반야월노래비와 그 옆의 조각공원에 도깨비가 살고있고,그 집에는 무수한 도깨비방망이가 숨겨져있다.크기도 '도깨비방망이 열쇠고리'부터 '도깨비방망이 도장', 그리고 '도깨비방망이 지압기', 그리고 대형..

[제천 도깨비 도로 발견/제천여행 새로운 볼거리] 어! 버스가 언덕길을 저절로 올라가네^^

제천 '도깨비 도로' 발견 버스가 저절로 언덕길을 올라가네 자동차를 몰고 가다 내리막길에 잠시 차를 세운후 다시 출발하기전 기어를 중립상태에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니 차가 도깨비에 홀린듯 오르막으로 서서히 올라간다 놀란 마음에 급히 브레이크를 밟고 차를 세운후 다시 브레이크에서 발을 놓으니 차가 언덕으로 다시 올라간다. 신기하다! 이 이야기는 동화속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충북 제천 청풍면 학현리 경찰청 참수리캠프장앞 도로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이곳을 발견한 충북제천 공무원 학습동아리 R&D팀의 허남철(제천시 사회복지과)은 이 현상을 최초로 언론에 알렸고 이 사실은 세간의 이목을 받아, 제천시에서 제천 도깨비도로란 이름으로 관광상품화로 이르게 된다. 지난 2014년 9월 18일 제천 도깨비 도로..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이천여행] 한영재장로의 삶과 평양 장대현교회를 만나다

경기도 이천여행 가볼만한 기독교박물관10만여점의 방대한 자료를 소장한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평양 장대현교회 1/5 축소판 교회에서 초대신앙인의 숨결 느낄수 있어 향산 한영재장로(1925, 6, 4. ~ 2008, 8, 11.) http://www.kchmuseum.org 향산이란 호를 회갑이 넘겨서야 사용하였는데 항기로운 산(아가 8;2)이란 성서적인 뜻도 있지만, 향산이 그의 고향이기도 하다.한영재장로는 1925년 6월 4일 평안북도 구성군 사지겸 항산동에서 태어났다.어릴적 경기를 일으켜 숨이 멎은 한영재는 부모가 강보에 싸놓고 농사일 후 다시 돌아 오니 숨이 다시 살아났었던 특별한 경험과,그리고 1945년 일제징용에 의해서 끌려간 공군 가미가제에 출동 1주일전 해방이 되어서 살아난 경험도 가지고 있다. ..

국내여행/교회 2014.09.19

[이정자 화가] 여름날 꽃비를 기다리며

"어느날 꽃이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이정자 화가 와의 만남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말이다.추위 속에서 피어나 가지와 꽃 하나하나마다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매화가 특히 예쁘게 다가왔어요.그녀는 경남 김해에서 출생하였으며, 어릴적 부터 남달리 그림에 조예가 깊었다. 1990년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 1996년 중국중앙미술학원(대학)유화계석사 졸업하고,9회의 개인전과 40여회의 단체전을 열었다. 그녀의 작품은 우리의 일상에 자주 보아왔던 일상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활짝 핀 매화나 진달래, 가지를 흐드러지게 늘어뜨린 버드나무 등을 그녀의 캔버스에 담아낸다.그녀의 그림은 매우 튀지 않고 부드러운 중간색 톤의 색을 많이 사용해서 보는이로 하여금 담담하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 그림처럼 그녀의 첫인상은 그림과 닮..

부산김해경전철 개통 3주년기념 이벤트로 등산용컵 선물 받았어요^^

오늘 저녁에 부산김해경전철을 탔는데직원분들이 승객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고 있네요^^ 선물포장지에 보니 부산김해 경전철 개통 3주년 이라고 쓰여있는것을 보니오늘이 부산김해경전철이 개통한지 3주년 이되는 날이었어요^^ 정말 세월이 빠릅니다어제 아래 개통전 무료시승행사에 탑승한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3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수량이 한정적이라 퇴근시간에 잠깐 나누어 준것 같습니다제가 맨 마지막으로 받고 선물증정 이벤트는 종료.조금만 늦었어도 못받을뻔 하였어요^^ 그리고 홈페이지에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부산김해경전철경남 김해시 삼게동055-310-9014http://www.bglrt.com 공감을 누르시면 글을 쓰는데 힘을 받습니다^^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용인여행]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 기념 공원

한국 기독교 선교 100주년 기념 한국 기독교 순교자 기념관1884년 이후 한국에서 순교한 순교자 약 2,600여명중 600여명의 이름 헌정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추계리에 가면 한국 기독교 선교 100주년을 맞은 1984년에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가 세워졌고1989년 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방문한 시간이 개방시간 오후 5시를 넘기는 바람에 내부에는 들어갈수 없었으나진입로부터 시작된 순교비에 자연히 엄숙하여진다 1884년 한국땅에 복음의 씨앗이 처음 뿌려진 이후 믿음을 지키고 복음을 전파하다 순교한 이가 약 2,600명으로 추산된다.초창기에는 혹세무민의 죄로,일제 강점기에는 민족운동을 하고 천황숭배를 거역했다는 죄로,그리고 공산치하에서는 반공산주의자로 낙인찍혀서 순교를 당했다. 3층 건물인 기념관 1..

국내여행/교회 201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