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1 2

설악산 망경대 여행 갔다가 인파에 지쳐 포기 오색약수터만 보고 오다

설악산 망경대 여행 갔다가 인파에 지쳐 포기 오색약수터만 보고 오다.차가 가지 않는다 정지상태다.같이 온 등산일행이 버스 문을 열고 걸어가기 시작한다.5kn 정도 걸어가면 망경대로 가는 일방통행 입구 대기장소다.5km를 매연을 캍으며 아스팔트를 걸어간다. 걷고 걸어서 도착한 흘림5교이곳까지 걸어와서 찍은 사진 관광버스는 아직도 정지상태다여긴 도로가 아니고 주차장이다. 주변의 설악산 경치는 좋다^^ 설악산의 절경이 이래서 사람들이 찾는구나~ 망경대 올라가는 길 대기장소모두 꽤 오랜시간 기다렸다고 한다.우리의 산행대장포기합시다오늘 못올라갑니다 ㅠㅠ 오색약수터로 왔다. 오색약수 한번 마시러 가야지계단을 내려가니 여기도 약수 한잔 마실려고 줄을 서있다. 아 어느 세월에 마실려나오색약수도 포기 ㅠㅠ 주전골 망경대..

따오기 창녕 우포늪에 37년만에 복원되었어요 구경오세요

따오기 창녕 우포늪에 37년만에 복원되었어요 구경오세요 복원된 따오기는 10월 4일 부터 일반인에게 관람이 허용되었는데요우포생태관 버스정류소에서 모여 안내자의 지시를 따라 따오기복원센터로 이동을 하여보았습니다. 창녕 우포늪생태관에서 모여 복원된 따오기를 보러 갑니다. 생태탐방로를 따라서 30분 정도 걸어 들어갑니다. 우포늪의 경치를 바라보며 따오기복원센터까지 가는 길은 우포늪의 경치를 바라보며 걸을수 있어 좋습니다. 우포늪에는 한마리의 백로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네요. 우포 따오기복원센터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소독장치를 통과하여 들어갑니다.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어릴적 많이 불렀었던 따오기 동요이지요.그런데 언젠가 부터 우리주위에 그 흔한 따오기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