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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여행-순창객사]74세의 나이로 의병을 일으켜 민족혼 일깨운 조선후기 문신 최익현의 숨결이 있는곳

국내여행/전라북도

순창객사를 답사합니다

순창객사는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 313번지

순창군청 옆 순창초등학교 교내에 위치한

순창객사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 48호입니다

 

객사란 무엇인가요?

객관이라고도 부르며 1279년 부터 지었다는 고려사의 기록이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이곳에 왕을 상징하는 전패를 모시고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대궐을 향해 예를 올렸으며

외국사신이나 중앙에서 내려오는 관리들의 숙소로도 사용하였습니다

객사는 관찰사가 일을 보는 등 동헌보다 격이 높았으며

관리는 이곳 객사에 머물면서 교지를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순창문화유적답사 순창객사

 

문화유적 답사를 하면서 항상 염려가 되는것이 날씨입니다

부산에서 출발할때에는 비가 와서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오늘 방문한 순창의 날씨는 상당히 맑고 쾌청하였습니다

순창군청과 순창초등학교 앞에 있는 다리

 

 

 

순창군청의 잔디광장입니다

오랜 세월을 간직한 소나무들의 위용에 감탄사가 나옵니다

 

 

순창초등학교로 들어갑니다

 

 

 

 

순창객사

영조35년 (1759년)에 지어진 조선후기의 관청건물로서

지금은 다른 건물동은 사라지고

정당과 동대청만이 남아있습니다

 

 

 

 의병들의 열기가 뜨겁던 곳

 

이곳 순창객사에는 의병활동을 하던 문신 최익현이 순창객사에서 일본군에게 생포되어

대마도로 유배당한 아픈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74세의 나이로 의병을 일으켜 민족혼 일깨운 조선후기 문신 최익현

최익현 (1833,12,5 ~ 1907,1,1)선생은

1906년 74세의 고령으로 의병을 일으켜 최후의 진충보국 하였던 분으로서

구국의병항쟁의 불씨를 점화시켰을 뿐 아니라

 "나라가 흥하는 것은 우리의 문화 우리의 마음을 잃지 않는것에 있으며

국권없이는 모든 것을 잃는다는 진리를 가르쳐

 일제 강점기의 민족운동의 지도이념으로 계승되었다

1905년 을사오적 처단 상소

1906년 호남의병 기의,일본 대마도 유배

1907년 1월 대마도에서 75세를 일기로 순국

대한민국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습니다

자료출처  국가보훈처

 

순창객사 뒤편으로 순창초등학교가 보입니다

 

강가에는 독립운동가 문신익현의 눈물이 흐르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나라를 위한 삶을 살아간 자들이 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조경이 멋진 순창군청의 모습

 

 

순창객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 48호

전라북도 순창군 순화읍 순화리 313

문의 전라북도 순창군 문화관광과 063)650-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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