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 태백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태백 출발 동서울 방면.

 

태백 출발 수원, 안산, 인천, 고양(백석), 의정부 방면. 

 

태백 출발 상동, 영월, 서울, 성남, 제천, 원주 방면.

 

태백 출발 삼척, 동해, 강릉 방면.

 

태백 출발 대구(북부), 부산(노포), 봉화, 안동, 대구 방면.

 

태백 출발 하장, 토산(예수원), 풍곡, 호산, 고한 방면.

 

태백 출발 제천, 원주 방면.

 

노선번호 1번, 4번 토, 일, 공휴일 운행시간표

강원도여행 해병대 영월지구 전투전적비


한라산 공비토벌 작전 수행중 6.25전쟁을 맞이한 해병대는 
군산 장항, 이리 지구 전투를 시작으로 
통영 상륙작전과 인천사육작전을 수행하고 
경인지구 작전에서는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등 서울 탈환에 혁혁한 전공을 수립하였다.

 

너무나 ㅁㅅ진 모습으로 서 있는 전적비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그 뜻을 놀치기에 알맞다.

 

6.25 파병 지원국 기념비

우리나라가 전쟁에 처했을 대 먼곳에서 우리를 위하여 달려와 준 분들에게 다시 한번더 감를 드린다.

 

한명의 국군은 승리의 깃발을 또 다른 한명의 국군은 전쟁 고아를 안고 있다.

따뜻한 우리 국군의 모습이다.

 

ㅣ곳은 6.25전쟁 중 호국의 ㅅ

근처에는 충혼탑이 서 있는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의 바탕위에서 이룩되었습니다.

이곳은 6.25 전쟁중 호국의 신으로 산화ㅏ한 영월출신 군인, 경찰 등578위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1965년 8월 영월군민의 뜻을 모아 건립하였습니다.

 

이곳 충혼탑은 호국영령들의 높은 뜻을 길이 후손에 저나고자 1964년 6월 24일 건립외었습니다.

이후 2012년 6월 6일 제57회 현충일에 즈음하여 호국영령들의 위패를 봉안합니다.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모두가 잘 살수 있게 된것입니다.

다시 한번 호국영령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헤아려 봅니다.

 

강원도여행 영월여행 영월부 관아


영월 객사와 관풍헌 및 자규루는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이 이곳에 유배되어 노산군으로 강봉된 채
17년간의 짧은 생을 마감한 곳으로 전해진다.
청령포에 유배중 홍수가 나자 이곳으로 처소를 옮긴곳이다.

 

영월부 관아의 출입구인 삼문이다.

옛날 같았으면 이 문을 지키는 포졸들이 있을것 같다.

 

출입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관풍헌

영월객사의 동헌으로서 조선 태조 7년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진다.
단종께서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청량포에서 생활을 하시던 중 홍수룰 피해 이곳으로 이어하시어 머무루시다가
1457년 10월 24일 승하하셨다.

자규루
이 누각은 세종 10년(1428년)애 창건하였으며, 신숙근이 중건하였습니다.
신숙근은 연산조에 영월군수를 역임하였습니다.
후에 단종께서 관풍헌으로 이어하시어 머무시는 동안
이누각에 올라 자규사 및 자규시를 읆으신 것이 계시가 되어
자규루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선조 36년(1605년) 큰 홍수로 이 누각이 허물어지고 그 자리에 민가가 들어설 정도로 폐허가 됬으나
정조17년(1791) 강원도 관찰사 윤사숫솨 영월부사 이동욱이 의논하여 중건하였다고 합니다.

옛날 모습을 그린 지도인데 규모가 있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년 봄을 준비하는 나무들이 하늘 높이 곧게 서있습니다.

 

화장실도 아주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고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깔끔한 영울부 관아 한번 돌아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강원도여행 영월여행 외씨버선 갤러리


2015년 도심향기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외시버선길은 영월과 청송, 영양, 봉화로 이어지는 4색 매력 테마길입니다.
이곳은 탄화목 위에 아크릴을 이용하여 지역작가와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어두운 지하도를 활기찬 미술관으로 탈바꿈시킨 미술공간입니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가슴이 뜨끔해지는 글입니다.

 

정크아트가 한 작품 전시되어 있는데요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그 실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흔들그네의자가 빈의자 상태에서 쉬고 싶은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 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의자 대중가요가 떠오르네요.

 

외씨버선 갤러리는 터널 안 벽면에 미술작품을 제작해 놓았는데요

작품명은 아름다운 꿈이며 진ㄴ 2015년 설치된 작품입니다.

 

동물모양의 조형물이 보이는데요

 

가까이 가서 보니 동물의 시선으로 보인느 세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놓았네요

 

터널 출구쪽 흔들그네의자에는 많은 사람이 안자서 쉬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모두들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타일에 여러작품들이 부착되어 있는데요

 

자작나무 숲

 

바닷속 물고기는 여러명이서 함께 작업한 결과물인것 같습니다.

 

꽃모양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네요

 

현실과 미래에 대한 상상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미레에는 모두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할것 같습니다.

 

곷들을 예쁘게 잘 그려 놓았습니다.

 

그 중의 한 작품이 눈에 들어와 가까이 가보았는데

고양이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여기 고양이는 애교를 부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강아지를 이렇게 예쁘게 표현할 수도 있네요

 

동하속의 공주가 나타난것 같아요

 

고래를 타고 세계여행을 꿈꾸는 어린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외씨버선 갤러리

여러분도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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