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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여행 강원감영

국내여행/강원도

강원도 원주여행 강원감영

 

강원도여행에서 만나는 강원감영

강원감영이 원주에 있는데 이곳은 조선시대 강원도의 26개 부, 목, 군, 현을 담당하던

강원도 지방행정의 중심지 입니다.

강원감영은 1395년에 설치되었으며 1895년에 페지됩니다.

그동안 500년 동안 강원도의 정청업무를 수행했던 곳입니다.

현재 감영의 중심 건물인 선화당(宣化堂)이 남아있는 곳은 원주의 강원감영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국가사적 제439호로 지정된 강원감영은 총 7동의 목조 건물이 자리해 있고, 

그 가운데 선화당(宣化堂)과 포정루(布政樓)는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강원감영의 관찰사는 조선시대 지방장관으로 지금의 광역시장, 도지사와 같습니다.
고려시대 안찰사(按察使, 按廉使)의 후신인 관찰사는 왕의 명령으로 파견되어

 강원도의 목(牧)과 군(郡)에 있는 많은 책임자가 올바르게 사람들을 잘 돌보고 있는지 살펴보는 역할을 했습니다.


17세기 초반까지 강원도관찰사는 원주목(原州牧)에 잠시 머물면서 1년의 임기동안 강원도 각 지역을 두루 돌아보았는데 이를 순력(巡歷)이라 하는데요,


여름에는 주로 영동지역인 강릉과 삼척에 들렀고, 다른 계절에는 춘천과 원주에 있었습니다. 

이후 17세기 중반부터 관찰사의 임기는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나게 되고, 

이 당시 선화당을 비롯하여 관찰사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집무실과 많은 건물들이 세워졌습니다.


감사는 주로 원주의 감영에 머물면서 때때로 강원도의 다른 지방을 순력했는데 이러한 변화를 유영(留營)이라고 부릅니 다.

관찰사 마네킹을 세워 놓았는데

아주 멋져 보입니다.

 

후원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여 집니다.

 

여장 남자로서 전국을 여행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