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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강원도

강원도 영월 효자각 열녀각 효부각


온양방씨 열녀각, 경주이씨 효부각, 김지룡 효자각, 엄윤 효자각
영월의 효자와 열녀 그리고 효부를 기리는 장소이다.

이곳에 오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생활이 다시 한번 떠오르게 된다.
예의를 잘 갖추었던 우리 선조들 지금의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것이다

경주이씨 효부각

김지학의 처 경주 이씨는 가족들이 출타중에 시아버지의 병환이 위독하자 저신의 손가락을 깨무는 단지요법으로 시아버지의 목숨을 구한 효부이다. 이 효부각은 1867년(고정 4)4월 20일에 정문이 건립되었다.

 

온양방씨 열녀각

온양방씨는 17세에 엄병수에게 시집와 4달만에 남편을 여의고 시 부모까지 봉양 하면서 살았다. 고종 10년(1873)에 이상호가 지은 효열각기와 1929년 정규문과 이게진이 쓴 기문이 있다.

 

 

엄윤 효자각

엄윤은 영월엄씨 시조 임의공의 17대손으로 정조2년 무술녕 1778년 6월 28일 태어났다. 그는 통정대부 별호군 벼슬을 지낸바 있고 효행이 직그하여 정문을 하사 받았다. 철종 11년 경신년 6월 15일에 별세하였으며 그의 종손 엄종현이 1926년 효비를 건립하였다.

김지룡 효자각

이곳 학당골에 세워진 효자각은 선능참봉을 지낸 바 있는 효자 김지룡의 효행을 경모하기 위하여 세운 효자 문이다. 그의 효행록이 6.25사변을 겪은후 소실되어 효행공적이 상세히 전해지지 않고있으나 조종에서 표창을 내린것으로 보아 부모에 대한 효도가 지극하였음 을 알 수 있으며 1926년 문중에서 건립하여 후손들이 관리하고 있다.

옆에는 공덕비가 한자리에 모셔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