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문화

2010 부산시 해운대 국제무용제

워크뷰 2010. 6. 10. 05:45


오후 4시 무용제 시작을 알립니다

우리의 농악이 이렇게 멋질수가요^^
 

젊은 비보이팀의 공연모습입니다^^

어떻게 저러한 춤을 출수가 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동의과학대학의 태권도학과학생들입니다
검은옷이 악당이고 흰옷이 착한사람입니다^^

악당이 돌연변이를 조종합니다

돌연변이에게 잡혀가는 착한소녀 한명입니다

착한사람들이 소녀를 구하러 갑니다

치열한 싸움끝에
 

드디어 착한소녀를 구출합니다
악당에게서 풀려난 돌연변이들과
착한소녀가 힘차게 기쁨의 율동을 합니다

각자의 개인기를 보여 줍니다
2곡을 멋드러지게 부르고 들어 가십니다
이에 질세라 이 분도 2곡을 부르고 들어 가십니다
오후 7시30분 3선 당선한 허남식 부산시장의
무용제 개막선언이 있습니다

축포가 터지는 순간입니다









금요일 저녁 하루만 보고 왔는데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3일 연속으로 보아야 겠습니다

무용
인간의 신체로 만들어 내는 예술

역시 인간의 몸은 예술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