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무용제 시작을 알립니다
우리의 농악이 이렇게 멋질수가요^^
젊은 비보이팀의 공연모습입니다^^
어떻게 저러한 춤을 출수가 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동의과학대학의 태권도학과학생들입니다
검은옷이 악당이고 흰옷이 착한사람입니다^^
악당이 돌연변이를 조종합니다
돌연변이에게 잡혀가는 착한소녀 한명입니다
착한사람들이 소녀를 구하러 갑니다
치열한 싸움끝에
드디어 착한소녀를 구출합니다
착한소녀가 힘차게 기쁨의 율동을 합니다
무용제 개막선언이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하루만 보고 왔는데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3일 연속으로 보아야 겠습니다
무용
인간의 신체로 만들어 내는 예술
역시 인간의 몸은 예술 그 자체입니다^^
내년에는 3일 연속으로 보아야 겠습니다
무용
인간의 신체로 만들어 내는 예술
역시 인간의 몸은 예술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