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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명산 옥류계곡(양산시 웅상읍, 서창,명곡마을 뒷산)
버스정류장에 모여서 도보여행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저는 센첨시티역에서 1002번을 타고 서창을 향아혀 울발합니다
센텀스타의 위용
양산덕걔 지날대쯤 몰려오는 약간의 먹구름
명곡정륙소에 내린후 떠나는 버스의 뒷모습
모임 시간이 다 되어 갈즈름 바다님이 승용차를 가지고 오셨다
일행은 승용차를 이용하여 시명사절 앞까지 갈수 있었다.
댐의 둑위로 승용차로 지나간다
계곡물의 색갈이 이상하다
악취가 심하게 난 원인이 이것인가?
댐에 고인 물과 아래로 조금씩 내려 보내는 배수관의 모습
한참 위로 올라가니 맑은 물의 게곡에 도착을 하였다
맨발로 물에 담근 발에 시원함이 몰려온다
점심식사와 커피
계곡물위에 던져 놓은 사과봉지 2개
계곡에 담가온 사과봉지를 꺼내들다
서창방향을 향하여 바라본 산
어느 능선에 이르러 잠시 휴식을 취히다
네려오는 길에 다시 만난 계곡
오늘 다녀온 길을 고도표로 다시 봅니다
부산으로 내려가는 길에 만난 양산의 어느 상징탑
거제리 법조타운에 이르러 유명하다는 밀면집을 찾다
역시 마무리는 먹는것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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