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호텔 히라도 와키가와 호텔
일본숙박 규슈 올레 추천 호텔
일본여행 규슈 올레를 완주하고 하루의 피로를 씻기 위하여 호텔에 들렸는데, 후론트의 직원분 미소가 참좋다.
일본인은 항상 미소를 보내는게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하여 진다.
일본호텔 히라도 와키가와 호텔 주변으로는 히라도성 그리고 히라도항이 있다.
히라도 와키가와 호텔 (Hirado Wakigawa Hotel 平戸脇川ホテル) http://hirado-wakigawa.com/
객실 전압 100 볼트, 체크인 시작시간 3:00 PM, 리셉션 종료 시간 9:00 PM, 체크아웃 마감시간 10:00 AM.
일본식방 다다미가 14조 깔려있다 24개, 양실 다다미가 6조에다가 트윈침대가 있다 10개, 서양실 트윈침대 3개, 특별실 화실 다다미가 20조 깔려있으며 2개를 갖추고 있다.
5층 건물에 총 객실 수 39개를 갖춘 호텔이다. 최근 리모델링 년도1997년 이며, 호텔 건축 년도1977도이다.
일본호텔 히라도 와키가와 호텔 주변에는 꽃을 심어 놓아 보기에 좋다.
단체 손님에게는 무료 셔틀버스가 제공되는점이 편리하다.
히라도항에서 호텔까지 운행한다.
일본호텔 히라도 와키가와 호텔 1층은 작은 기념품상점도 겸하고 있다.
로비 와이파이가 터지는 곳이다.
상품판매대.
좀 오래된듯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히라도성에나 가야 볼수 있을것 같았던 갑옷을 이곳 호텔로비에서도 볼수 있다.
직원분의 미소가 아름다운 일본호텔 히라도 와키가와 호텔
객실로 가는복도 그리고 문을 연 상태에서의 객실입구.
슬리퍼가 생각보다 많다 보농 2컬레씩 놓아두는데 이곳은 5컬레나 된다.
세면장도 깨끗하다.
다다미가 14조 깔려있으며
LCD TV, 냉장고. 세면도구, 위성 방송/케이블 방송, 모닝콜 서비스, 에어컨, 헤어 드라이기, 객실 내 안전 금고, 샤워실, 욕조가 구비되어 있다.
녹차티백이 구비되어있어 따스한 녹차를 마실수 있다.
남탕은 녹색, 여탕은 빨강색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이곳은 남탕의 표시가 파랑색이 아니라 녹색이다.
귀중품을 제외한 유카타를 벗어두고 이제 욕탕으로 들어가 보자.
벽면에 깨진 접시를 장식으로 붙여놓았는데, 이곳 히라도가 사기그릇에 어떤 역사가 있는 모양이다.
온천 내부 야외온천도 있는데, 안쪽에 사람이 있어서 촬영은 하지 못하였다.
온천을 나오면 몸을 띡고 다시 유가타를 입고 방으로 들어가면 된다.
즐거운 저녁시간
가이세키요리가 미리 세팅되어 손님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보기에도 아주 맛있어 보이는 메뉴가 한상에 펼쳐진다.
유독 눈이 많이 갔던 요리장면이다.
한참 불을 피운뒤 뚜껑을 여니 고기가 아주 맛스럽게 열려있다.
한참 불을 피운뒤 뚜껑을 여니 고기가 아주 맛스럽게 열려있다.
생선이 올려져 있는 초밥인데 맛있었다.
이렇게 여러가지 음식으로 저녁을 마감한다.
다음 날 아침은 간편하게 먹으리라 생각을 하고 밥상에 앉았는데 식욕이 생긴다.
식탁위에서 직접 끓여먹는 된장
아침이라 간단하게 나왔다.
역시 밥은 김에 싸먹어야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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