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여행 숙박 선비마을 스테이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영주 선비상
연못위의 정자가 보기에 좋습니다.
선비의 모습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당나귀 꽃마차도 탈수 있어요.
선비마을 김구영가옥.
시골집의 느낌이 풍성.
시골 들판에서 많이 보았던 볏집들.
그래도 기와집이 보기에도 좋은건 어쩔수가 없네요.
초가집은 그냥 마음이 편안하여 지고요.
초가집은 마음이 그냥 푸근하여 집니다.
닭장에서는 닭들이 꼬끼오 소리를 지르고,
또 다른 기와집에서는 들어가서 차를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정자위에 올라가면 저절로 시 한편이 읊으질것 같지 않나요?
선비문화마을 스테이로 들어가는 입구.
오늘 하룻밤 묵을 곳이랍니다.
석양이 비치고,
식당은 단체로 와도 부족함이 없을 좌석수를 갖추었네요.
영주숙박 한국선비문화원에서의 맛있는 저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