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8일 부산시 도시철도 4호선 수안역사 내에 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이 개관이 되었습니다 '420년의 역사를 뛰어넘어 임진왜란을 만난다' |
도시철도는 아직 시험운행중이며 개통은 조만간 될것 같습니다 |
이 곳을 보는 순간 갑자기 숙연해 지더군요! |
동래읍성 모형입니다 지금 램프가 점등 되어진곳은 동문,서문,남문,북문입니다. |
이 곳은 액정 스크린을 통하여 가상체험을 할수 있게 만든곳입니다. |
이 곳은 성을 둘러 싸고 있던 해자에 우리 군인과 일반백성의 시신을 매장한 곳입니다 해자:해자(垓子)란 적과 동물의 침입을 방어하기위해 고대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성의 주위를 파 경계로 삼은 구덩이를 말한다. 외호(外濠)라고 부르기도 한다. |
'조선왕조실록' 등 문헌 상으로만 존재를 알고 있다가 발굴 당시 관심을 모았던 조선시대 갑옷의 일종인 비늘갑옷 한벌도 전시돼 있다 |
임진왜란(1592~1598) 후 1608년 동래부사로 부임한 이안눌의 동래맹하유감에 의하면
‘---천 명 백 명 중에 한 두 명이 살아남았으며 부모 부부 형제 자매 사이에 살아남은 자는 이 날(4월 15일) 제사지내고 통곡한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니, 아전이 다시 말하기를 “곡해주는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은 오히려 슬프기가 덜할 것이나, 온 가족이 다 죽어서 곡해줄 사람조차 남기지 못한 집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는 것이다.’ 라고 기술되고 있다. (임진왜란 역사관 안내문에서) |
수안도시철도역의 동래읍성역사관을 관람한뒤 다시 지상으로 나오니 420년 전의 역사를 타임머신을 타고 다녀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수안역은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는 부산도시철도의 대표적인 테마역사로 기억될 것"이며 "자라나는 세대에게 생생한 역사 체험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부산박물관과 협력해 다양한 기획전시도 준비하겠습니다" -안준태 부산교통공사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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