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생활정보

확산중인 '디도스 바이러스' 백신 다운요망

워크뷰 2011. 3. 6. 00:44



    ★--- 긴급 공지 ---★

 

현재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디도스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므로

하단에 링크가 되어있는 주소로 클릭하여 백신다운받아 바이러스 검사 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전에 점검하여 우리 일족회원님 컴퓨터에 피해가 없도록 하셔야겠지요.

 

 4일 오후 6시30분

 예상되는 디도스공격 후 감염된 PC라면, 보호나라 홈페이지(www.boho.or.kr)에서

새로운 백신을 다운받아야 한다.

이번 디도스공격은 백신 업데이트 방행기능이 있기 때문에, 만약 감염됐다면 새로운 백신으로

치료해야 향후 백신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내 일부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대량 유해 트래픽을 수반하는 디도스 공격이

발생됨에 따라, 4일 오전 10시 사이버 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현재 디도스 공격을 유발하는 악성코드 수집 및 분석을 통해 공격대상을 파악, 진행 중인

디도스공격을 차단하고 추가적인 피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부터 국내 29개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공격한 좀비PC는약 1만3000여대로 파악됐다.

이에따라 일부 사이트에서 부분적인 장애가 발생했다.

정부는 변종 디도스 공격용 악성코드 출현, 비정상 트래픽 증가 등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주요 ISP(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백신사, CSO 임원급 `긴급 디도스 공격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공동대응체제를 구축해 유사시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각급 행정기관에서도 침해대응 상황실 설치 및 24시간 비상 대응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악성코드 정밀 분석 결과, 감염된 좀비PC가 4일 오후 6시30분경(공격대상 40개)과

5일 오전 10시45분경(공격대상 29개)에 추가 공격을 시도하고 일정 시간 후 스스로 하드디스크를

파괴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든 인터넷 이용자들은 즉각적으로 전용백신을 다운 받아 검사를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무엇보다도 이번 악성코드는 정상적인 상용 백신의 자동 업데이트를 방해하므로, 기존의 백신제품을

설치해 놓은 이용자들도 반드시 보호나라(www.boho.or.kr) 사이트 또는 인터넷침해대응센터

(www.krcert.or.kr) 사이트에서 전용백신을 다운로드 받아 검사 및 치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술적인 지원 또는 도움이 필요한 인터넷 이용자들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운용하는

보호나라 홈페이지(www.boho.or.kr)를 방문하거나, 침해사고 24시간 무료 상담센터(국번없이 118)에

전화하여 전문 상담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철수 바이러스 무료백신http://www.ahnlab.com/

 

보호나라(인터넷진흥원)무료백신 : www.boh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