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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여행 동해시의 아기자기한 바닷가 마을 '논골담길'의 매력~

국내여행/강원도

강원도 여행 동해시의 아기자기한 바닷가 마을 '논골담길'의 매력~

강원 동해시 논골담길이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해 JTBC 드라마 '허쉬' 13부에 논골담길이 시의 관광명소로 대대적으로 방영됐다고 합니다.


JTBC 드라마 '허쉬' 관광명소 방영
'허쉬'에서 주인공 황정민과 윤아가 논골 카페에서 자장면을 먹는 장면
논골담길 장면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운 장소로 많은 궁금증을 유발했는데요
앞서 동해시는  지난해 1억1000만원을 투입해 관광지를 명소로 만들기 위해 문화자원 명소화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문화자원 명소화 사업은 영상물 콘텐츠 제작 지원으로 문화관광자원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잠재적인 관광객 확보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답니다.


시는 올해도 강원도 문화 콘텐츠 사업기반조성 사업비 8500만 원을 지원받아 문화자원 명소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되며, 이에 따라 올해 사업으로 SBS 드라마 '홍천기'의 제작을 지원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시의 아름다운 명소를 드라마를 통해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랍니다.

논골담을 돌아보면 정갈스러운 안내판이 여행객의 발길을 돕습니다.

바람에 언덕 방향으로 걸어보았는데요,

 

논골담길 장화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신랑 없이 살아도 장화 없이 못 살고

신부 없이 살아도 장화 없이 못 산다.

신랑 신부보다도 장화가 최우선이네요^^

 

그리고 2013년 상영된 SBS 일일드라마 '상속자들'의 주인공 '은성'이 어머니와 도망쳐 나와 살게 된 집을 

촬영한 곳으로 등대오름길과 어우러진 동해바다의 멋진 풍경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골목길 돌아서면 보이는 멋진 장면을 가지고 있는 동해시 논골담길 

발걸음 옮길 때마다 명장면이 보입니다.

 

여기가 상속자들 촬영지입니다.

지금은 촬영을 하지 않아 조용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엄청나게 큰 선박에 깜짝 놀랐습니다.

벽화의 엄청난 효과를 느낀 논골담 벽화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