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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여행 강릉단오제 유적지 강릉대도호부 관아 사적 제388호 국보 제51호

국내여행/강원도

강원도여행 강릉단오제 유적지 강릉 대도호부 관아 사적 제388호 국보 제51호


강원도여행에서 만나는 강릉여행 강릉 대도호부 관아
이곳은 고려 ·조선 시대에 있었던 강원도 강릉부의 객사 터이며 사적 제388호입니다.

출입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동헌

동헌 옆에는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로 난 문을 통과하여 봅니다.

 


강릉 임영관 삼문은 고려 말에 지어진 객사의 정문으로, 객사는 관리나 사신이 지방을 여행할 때 숙소로 사용했던 관청 건물입니다.
현재 전해지는 문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고려 말에 지어졌으며 강원도에 있는 건축물 중에서 유일하게 국보로 지정된 문화재입니다.

간결하고 소박한 주심포 양식으로 지어졌고, 지붕은 맞배지붕입니다.
기둥은 가운데 부분이 볼록한 배홀림 형태이며, 기둥과 지붕이 만나는 곳을 세련되게 조각한 솜씨는
고려 시대 건축 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공민왕의 친필로 알려진 현판을 떼어 임영관 삼문에 걸었다가,
2006년 10월 임영관을 복원하면서 원래 있던 자리인 전대청에 옮겨 걸었습니다.


중대청
이 건물은 고려 건축양식으로 전면 3칸, 측면 4칸의 맞배지붕 주심포 양식입니다.
건물의 용도에 대하여는 관찰사의 순려 등을 위한 장소로 추정됩니다.


서헌
이 건물은 우측의 동대청과 더불어 사신 등이 숙식을 하던 곳으로
구조는 온돌방과 마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대청보다 규모가 작습니다.
이용 규정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지만, 수교집록에 의하면 사신 일행 중
정 3품 관료들이 서헌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전대청
이 건물은 객사의 정칭이자 중심 공간입니다.
전대청에는 왕의 전패를 모셔두고 초하루와 보름에 수령이 대궐을 향해 절을 하는
망궐례를 행하였던 곳으로, 좌우 측의 동대청과 서헌에 비해 지붕이 한 단계 높게 지어졌습니다.

강릉대도호부 관아
강원 강릉시 명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