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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보 여행/역사길

소녀시대보다 빨랐던 한류열풍의 원조 조선통신사

 


 최근 전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발매앨범 표지사진

소녀시대가 올 상반기 일본에서 약 347억 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습니다.일본 오리콘 차트가 22일 발표한 '2011년 오리콘 상반기 결산'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싱글과 앨범, DVD 등의 판매량을 합산한 랭킹에서 5위에 올랐는데요.이번 결산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6월 20일까지 싱글, 앨범, DVD 등의 총 매상액과 매수를 발표한 것으로 소녀시대는 약 80만 장을 판매해 약 347억의 수익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녀시대 347억또한 인기 걸그룹 카라는 약 22만 8천 만 장 판매하며 약 280억 원으로 DVD 부문 3위에 올랐습니다 (출처:뉴시스)


그중에서 일본에서의 한류열풍도 대단한데
그 원조가 어디일까찾아 보니
바로 한,일 문화교류의상징인
조선통신사였습니다


부산의 영가대 옆에 조선통신사 역사관이 얼마전 개관을 하였습니다












3D 상영관이 있는데 매 정시와  30분에 상영을 합니다
약 10분정도 상영하는데 어린이의 눈으로 맞추어 놓은 영화라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조선통신사는 1428년부터 1811년까지 조선의 왕이
일본의 실질적인 최고통치자인 막부장군幕府將軍에게 보낸 외교사절을 말합니다

 조선통신사는 조선시대 전반에 걸쳐 파견되었지만,
일반적으로 임진왜란 이후 행해진 12차례의 사신행차를 일컫습니다.

그것은 후기의 조선통신사가 전란의 상처를 딛고 행해진 외교사행인 데다,
이를 통해 양국의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는 공식 통로 역할도 수행했기 때문입니다.

한강을 도강하는 모습 (출처: 미리내소리사랑)

한양 숭례문을 떠나 부산으로 가는 여정의 모습입니다
국내노정은 약 20일이며 거리로는 440km인 대장정 이지만
전체노정의 1/5입니다
부산을 떠나 나머지 1/4의 길을 또 떠나야 하는 엄청난 기간의 여정이었습니다

 국내 노정에서의 공식행사 전별연,마상재,해신제.

전별연은 일본으로 향하는 조선통신사를 위로하는 잔치
 영천에서는 경상도 관찰사가, 부산에서는 경상 좌수사가 베풀었습니다. 
부산의 전별연은 경주·동래·밀양의 기생들이 저마다의 기예를 뽐내는 경연장이 되어,
예능인들의 기예 향상과 상호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마상재  
우리가 서커스단이냐? 이런게 있다 라고 알려주러 간것이다. 일본은 기마민족이 아니다. 
이런 마상재를 당당하게 일본인들에게 보여준 것이다.(출처: 미리내소리사랑)







영천의 경우 조양각에서는 악공의 연주와기생의 가무가 어우러진 전별연이,
그 앞 남천변에서는 마상재가 함께 베풀어져
관람객과 장사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지역축제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해신제는 도일을 앞둔 조선통신사가
부산의 영가대永嘉臺앞에 해신을 모신 제단을 설치하고,
사행의 안전과 무사항해를 기원하던 행사였습니다.

 국토산하의 재발견과 인적교류

 괴산 수옥정에서는 10여 길의 폭포수가 물방울이 되어 흩어지는 아래서
의관을 풀어헤치고 한 잔
술을 나누었고,
힘겹게 넘어온 문경새재 교귀정交龜亭에서는
가을빛
으로 물든 산봉우리에 넋을 잃고 말았다.
안동의 영호루와 망호루, 영천의 조양각,
의성의 문소루와 관수루, 밀양의 영
남루,
부산의 태종대·해운대·몰운대·금정산성 등 노정 상의 명소
를 마주할 때마다
그 감흥을 시문으
로 옮겨냈다.
그야말로 사행노정을 따라 국토산하의 재발견이 이루
어진 셈입니다.

그리고 중앙의 문사들과 지방 문사들 사이의 교류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조선통신사 사행원과 영천 선비들과의 만남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일본 내에서 보이던 조선통신사와 지역문사 간의 집단적 교류가
이미 국내 노정에서부터 이루어졌음을 보여줍니다.
내용출처 :한태문 (http://blog.naver.com/bhjang)










어마어마한 행렬이었을 겁니다
모형으로는 그 것을 다 담기에 부족하였을듯 하네요


광섬유를 이용하여 이동경로를 움직임으로 표현한 지형 모형입니다




벽면에 설치된 여러개의 모니터에는
에도성으로 들어가는 모습의 동영상이 흐르고 있습니다.

 

조선통신사 내조도(朝鮮通信使 來朝圖)

에도시대 말기에 제작 된 판화.

아마도 1811년 조선의 마지막 통신사 일행의 장면일 것이다.
嘉永카에이(1848-54) 5년에 제작된 판화이므로
1852년 간지로 임자년(에도 말기)에 제작 된 것이다.

 판화의 내용을 보면 조선 통신사들의 행렬은 엄청난 규모였었다.
출처: 우시도 http://blog.daum.net

또 다른 일본에 남아있는 그림

 

행렬그림 중, 빗자루를 들고 일본인들이 거리를 청소하며 맞는 모습을 그린그림



조선 통신사들과 일본인들의 옷차림이 확연히 구분되죠? ^^

출처:우리시회
(http://cafe.daum.net/urisi)

<朝鮮通信使行列胴掛(조선통신사행렬도염회동괘)>

 

 

화살표를 누르시면 그림이 옆으로 회전합니다

[출처=http://www4.airnet.ne.jp/sakura/frame_above.html]






2층 출구에서 바라본 조선통신사 역사관의 모습


한 쪽엔 캐릭터들이 장식을 하고 있네요^^


출처:조선통신사역사관 http://www.tongsinsa.com


이상 조선통신사역사관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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