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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시회 갤러리 ‘지금’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관기념전

일상이야기/문화



작가 28명의 ‘찬란한 순간’
갤러리 ‘지금’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관기념전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관기념 초대전으로 ‘찬란한 순간’ 전을 마련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참여작가는 강운, 고근호, 김종경, 김해성, 나상세, 노여운, 박태후, 백준선, 손봉채, 송필용, 오견규, 정상섭, 주홍 등 28명입니다.

갤러리 대표인 유현이 관장은 “금남로를 방문하는 이들과 함께 ‘지금’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갤러리 이름을 ‘지금’이라고 붙였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힐링하는 따뜻한 공간이 됐으면 합니다.”

갤러리 대표인 유현이 관장은 화학을 전공했지만 졸업 후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해 국악을 배웠습니다. 
다양한 봉사 현장에서 공연섭외를 받고 문화예술활동에도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작가들과도 인맥을 다지게 됐다고 합니다.

3층 건물인 갤러리 ‘지금’의 1층과 지하 1층이 전시공간으로 단장됐고 1층은 갤러리와 카페로, 지하공간은 전시공간으로만 운영됩니다.

갤러리 지금은 개관 전시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작가 28명을 초대해 그들의 작품 속에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전시 주제인 ‘찬란한 순간’은 갤러리 이름인 ‘지금’과 연결됩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림을 감상하는 이 순간의 찬란함을 인식하고, 지금이야말로 찬란한 순간이라는 점을 공유하고 싶어요.”라는 관장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작가 선정은 주로 따뜻하고 밝은 그림의 작가들로 정했습니다. 
이는 신경과 전문의인 남편의 조언에 따른 것으로 따뜻하고 밝은 그림은 두통·어지럼증·뇌졸중·뇌경색·치매 등에 치료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전시공간을 못 찾는 작가분들에게 쉽게 다가가 전시 기회도 제공하고, 기획자나 음악인에게는 공간을 대여하는 등 문화예술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오픈 마인드로 열린 문화예술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갤러리 대표인 유현이 관장의 뜻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작가 28명의 ‘찬란한 순간’
갤러리 ‘지금’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관기념전
전시장소 : 갤러리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