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문화

새암누리 제1회 전시회 문화매개공간 쌈

워크뷰 2012. 3. 28. 05:00

 

새암누리 제 1회전시회가

도시철도 수영역 지하 문화매개공간 쌈에서 열리고 있어요

 

 

 

 

 

제목 : 지랄한다

작가 : 전승욱

 

제목 ; 지혜는 답이 아니라 질문에 있다

학생들을 상대로 수업을 하다보면

아주 기발한 발상이나 멋진 생각들을 심심치않게 듣게된다

이것은 내 작품활동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런 생각들은 발표되어도

다른 친구들의 비아냥거림속에 묻혀버린후

창피해 하거나 아예 머리속에서 나오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안타깝다 참으로 안타깝다

질문에 조차 용기가 필요한가

크리에이티브의 모든 시작은 질문으로 부터 나온다는것을

명심하고 마음껏 질문하라

작가 : 배민기

 

제목 : 민등산

과연 무엇을 위한 보호인가?

작가 : 정보근

제목 : 치킨과 벤츠

결국 또 다시 세습이다

너무나도 견고한 이간극은

자기가 발버둥쳐서

어떻게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결국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것이다

더 이상의 희망고문은 당하지 말자

애초에 이렇게 되도록 만들어진것이다

작가 : 배민기

 

전시회의 사진이라 현장감을 잘 전달하진 못하겠네요^^

전시회는 직접 가셔서 보셔야 제대로 보시는것이지요

오늘 시간을 내어서

문화공간 쌈으로 한번 나들이 가보시지 않으실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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