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의 동래전화국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르 기다리다
이상한 장면이 보여서 다가가니
세상에 이런일이
단풍나무가 계절을 착각하고 벌써 지기 시작하였네요^^
계절을 착각하고 나온것을 알고 다시 들어 갈려고 하는데
방법이 없어 난감해 하는 단풍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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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의 동래전화국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르 기다리다
이상한 장면이 보여서 다가가니
세상에 이런일이
단풍나무가 계절을 착각하고 벌써 지기 시작하였네요^^
계절을 착각하고 나온것을 알고 다시 들어 갈려고 하는데
방법이 없어 난감해 하는 단풍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