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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타 싱크와 함게 한 경북영천 임고서원과 치산오토캠핑장 1박2일 여행기

워크뷰 2012. 10. 25. 05:27

드디어 트랙스타 싱크를 신고 1박2일 여행을 떠납니다

새신을 샌고 뛰어보자~~~

아주 기쁜 마음으로 시내버스에 올랐습니다

새내버스안에서 반짝이는 트랙스타 싱크

 

 

부산역앞에서 찰칵^^

 

열차 카페안에서도 트랙스타 싱크를

 

 

열차객석의 통로를 배경으로도 한장

 

 

 

 

 

동대구역에서 트랙스타를

 

곧바로 경북 영천으로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최무선과학관앞에서도 트랙스타 싱크를^^

 

 

 

신기전 앞에서도 트랙스타를

 

 

 

 

 

 

앗 트랙스타 싱크가 전투기랑 닮았어요^^

 

나 트책스타 싱크 신었다^^

 

 

식당에 들어갈때도 흠집 날까봐 신발주머니에 넣고 들어갔어요^^

 

고도리와이너리에서 와인만들기 체험을 하기전 포도따기도 함께 하였고요^^

 

팔공산 아래 치산계곡에 위치한 수도사앞에서

 

그리고 공산폭포를 향하여 걸어갑니다

 

바위위에 서 있는데 우와 접지력이 매우 좋습니다

 

 

 

공산폭포 아래에서 트랙스타 싱크와 함께

 

 

 

치산 캐라반 캠핑장에서도 트택스타 싱크와 함께 하였어요 

 

캠핑카안을 트랙스타 싱크에게 하나하나 다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여기는 주방겸 식탁

 

 

 

 

여기는 메인 테이블이 변하여 침실이 되었어요

 

세면장고 화장실도 보여 주었고요^^

 

샤워장도 보여 주었어요^^

 

다음날 아침 치산캐라반캠핑장을 배경으로 찰칵

 

 

 

 

별별마을을 한바퀴 돌며 찰칵^^

 

시안미술관을 배경으로

 

영천재래시장을 트랙스타 싱크와 함게 걸었어요^^

 

 

영천에서 유명한 길손식당에 트랙스타 싱크와 함께 들어갑니다

 

식당에서 바라본 트랙스타 싱크

제일 빛이 납니다

 

용준고택의 강아지도 트랙스타 싱크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함계정사를 배경으로

 

이 곳은 임고초등학교 교정이예요

 

 

갑자기 초등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여긴 임고강변공원 입니다

 

 

 

 

 

임고서원에서 문화해설사님과 함께

경북영천에서 트랙스타 싱크와 함께 한 일정은

와 발이 너무나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다녀왔던 길을 다시 그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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