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보 여행/해안길

[광안리해변] 의 거리공연

워크뷰 2010. 8. 9. 07:00
7월  8월 2개월간은 매주 주말 토,일요일은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차없는 거리를 시행합니다
이 넓어진 공간을  십분활용하여 여러가지 공연이 펼쳐지는데 볼거리가 많아요^^




경찰이 도로의 양쪽을 막고 차량진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조금 안으로 들어오면 도로가 인파로 가득^^


첫무대를 장식하고 있는 공연팀을 보았습니다



두번째 공연팀입니다




가장 인기를 많이 받고 있는 목각인형춤입니다


 




열린가게안에서 라이브공연을 보려고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차 업는 거리의 시낭송회도 열리고요


전통악기 연주와 CD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네요.


청동조각상 마임이 진행되는데 여성분들 달려가서 사진찍어 달라고 야단이네요^^


초상화 를 담아가는  시민도 보입니다


도자기 체험공간엔 예쁜아이가 도자기체험을 하고 있네요^^




야시장에 신기한 물건도 있습니다



가수의 노래도 들리고요



8월9일에 열린음악회 알리는 현수막이네요


해변가에 설치된 포토촬영기 무료로 운영되지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자신의 이메일로 사진을 보낼수 있게 하여 주는장치입니다


민락회센타앞 공연장에 불이 환합니다


도착하여 보니 게임은 끝이 났군요


프로리그가 열렸었군요^^


게임홍보용 부채입니다


더위를 피하려 나온 두강아지^^


민락회센터의 불야성입니다


광안리해변은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로 가득합니다.
광안리의 주말은
사람들의 정열과 문화공연의 열기가 어우러지는 한밤의 콘서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