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중국 북경 여행

[중국여행/자금성] 사진으로 돌아보는 자금성

워크뷰 2014. 1. 18. 06:00


중국여행사진으로 돌아보는 자금성 ~ 북경여행


중국여행기가 이어집니다

천안문을 지나면 또 하나의 광장과 천안문과 구궁의 사이에 문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 리어카에 간식을 파시는 분이 계시네요




오늘 중국여행지소개는 자금성입니다

자금성의 중심 출입문인 오문


그저 입이 쫙 벌어집니다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중국여행정보에 이곳은 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었지만 워크뷰는 시간상 그냥 통과합니다



태화전

태화전은 황제의 권위를 상징합니다

길이 64m, 폭 37m, 높이 27m에 달하는 중국에서 가장 큰 목조건축물입니다























건청문



건천궁

건청군은 내정의 중심건물인데 명나라에 이어 청나라 초기까지 

황제의 침실이자 휴식공간으로 사용을 하였답니다 옹정황제 이후부터 건천궁은 황제의 서재이자 고위관리들이 

만나는 장소와 연회장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답니다

그런데 현판에는 한자와 만주어가 함께 쓰여 있는데 이것은 황실의 주인은 만주족이라는 것을 알리는 표시랍니다





교태전

교태전은 명나라 초기에 황후가 살던곳입니다

또한 황후의 생일을 축하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건릉황재 시기에는 황제의 직무실로 사용하였고

그 이후에는 나라의 옥새를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을 하였답니다



교태전 내부에 황금의자다 있는데

관광객이 워낙 많아 제댈로 안찍혔네요

의자 뒤로 무위라는 글자가 있는데 이것은 건륭황제가 강희황제를 공경하여 직접 썻다고 합니다





































중국여행지추천장소로 북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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