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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달리기나 자전거 탈때 이젠 걱정이 없어요^^ |
심청의 아버지는 왜 야간에 호롱불을 들고 길을 다녔을까?
궁금하지 않나요 그것은 심청의 아버지는 주간이나 야간이나 같은 환경입니다만
일반인은 주간과 야간에 보이는 사물이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걷는다거나 달리기 또는 산행을 할때 상대방에게 자신의 존재를 밝혀야만
서로 부딪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게 되지요 그래서 심청의 아버지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존재는 호롱불을 밝혀 알렸던 것입니다!
야간 운동할때 지속적인 빛이나 점멸되는 빛을 발생시켜
상대방에게 나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킴으로서 보이지 않아서 부딪힐수 있는 사고에 대비를 할려고 합니다
이제는 호롱불을 들고 다니는 시대가 아니라 LED를 사용하는 시대이니 만큼
엘이디를 활용한 많은 제품들이 시중에 나왔는데요 그 증에 추천이 제일 많은 씨클리스제품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이 제품은 레뷰에서 지원을 받아 사용한 제품입니다
지난 1월에 응모하였는데 당첨이 되었어요^^
레뷰 에서 받은 선물을 이제 개봉을 하겠습습니다.
딩동~ 택배가 왔어요^^
두가지 제품이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하나는 팔에 부착하는 라이트이고요, 다른 하나는 신발에 부착하는 라이트 입니다.
이 램프는 전원 을 켠후 지속등과 점멸 등 두가지 모드로 구분하여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신발에 부착하는 안전등입니다
이 제품도 지속등, 점멸등 두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발에 한번 장착해 보았어요^^
야간 운동하러 나가고 싶네요^^
얼마전 티브이를 보다가 쉐보레 스파크 광고를 보는데
우와~ 씨클리스의 안전등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가져왔습니다.
광고속에 나오는 씨클리스의 팔목 착용용 라이트
야간 운동할때 이젠 부착하고 나간답니다^^
아래 뷰온손가락을 누르시면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