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문화

김미화 긍정 그녀의 그 한마디가 나의 가슴에 들어왔다

워크뷰 2015. 10. 30. 06:00

김미화 긍정 그녀의 그 한마디가 나의 가슴에 들어왔다

방송인 김미화의 긍정의 힘으로 살자!

세상살이가 행복해진다!


텔레비젼에서나 보았던 방송인 김미화.

김미화 하면 떠오르는게 쇼 비디오쟈키에서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김한국과 열연한 쓰리랑부부에서 

순악질여사로 남긴 말중에 음매 기죽어, 음매 기살어가 떠오른다.  

수년전 보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오늘 강연장에서 직접 얼굴을 볼수 있다니 내심 기대가 되었다.

방송인 김미화의 방송화면이 아닌 실제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방송인 김미화의 포스터 사진인데 늙지 않았다.

정말 웃음은 사람을 계속 젊게 유지하는 신비한 능력이 있나보다.


강단에 선 방송인 김미화

상냥하게 인사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무언가 밝은 내면의 모습이 넘쳐남을 볼수 있다.

그녀가 100분간 강의를 하였는데, 모든 내용이 좋았다.

그리고 나에게 던져진 한마디, "긍정", 이 "긍정"이란 한마디가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줄것 같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됩니다!

행복을 생각하면 행복해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세요, 여러분은 행복하셔야 합니다!


강연장 바깥에는 가을을 알리는 낙엽이 승용차위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 누가 이런말을 하였다, 나무는 낙엽으로 꽃을 피운다고...

듣고보니 정말 그렇다, 나무는 낙엽으로 꽃을 피우고 떨어진다.

이제 가을이 시작되는가 싶더니 어느새 겨울바람이 외투를 파고든다.

오늘 하루도 방송인 김미화의 말처럼 긍정의 힘으로 살아가는 멋진 하루를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