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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여행 가볼만한곳 봉암서원

국내여행/전라남도

우리나라에 국방 과학상 큰 업적을 남기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망암 변이중 선생으로 그는 1573년 (28세)에 대과에 급제하신 분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삼십여만석의 군량을 조달하였으며 특히 화차 300대를 자비와 집안 동생 윤중의 도움으로 제작합니다.

전남 여행중 가볼만한 곳으로 장성 봉암서원이 있습니다.

봉암서원으로 들어가는 도로변에서 보이는 건물의 모습이 규모가 상당함을 알 수 있습니다.

 

봉암서원 입구에 들어서면 입간판이 있으며 넓은 주차장을 완비하고 있어 주차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봉암서원입구에 있는 삼강정려가 서있습니다.

임금과 신하, 어버이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하며 

삼강정려는 위와 같은 도리를 잘 지킨 효자, 충신, 열녀들을 표창하기 위해 정문에 세웠습니다.

 

시징당

현재 문이 잠겨있는데요 당시 군사무기를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봉암서원으로 들어가는 홍살문입니다.

 

홍살문 옆에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 자세한 설명이 없어 건물명칭은 잘모르겠으나

서원의 부속곤물로서 역할을 하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봉암서원 입구는 솟을삼믄으로 건축되었으며 출입구는 잠겨 있습니다.

우측의 쪽문이 개방되어 있어 그 문으로 봉암서원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장성 봉암서원은 1981년 10월 20일 전라남도기념물 제54호로 지정되었습다  
변이중(1546~1611)을 배향한 서원으로 1697년(숙종 23)에 창건되었습니다.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다가,  

1976년 지방 유림들과 후손들이 1차로 중건하였으며 1984년에 새로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장성 봉암서원은 외삼문 강당, 동재, 서재로 강학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성 봉암서원 내삼문을 지나면 사당이 있으며 이곳은 배향공간을 이어 전학후묘의 배치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장성 입암산성(사적 384)에서 순절한 윤진(1631~1698), 광해군 때의 문신 이이첨(1560~1623) 등을 

상소공책하였던 변경윤(?~?)을 배향하였고,  숙종 때 대유학자인 변휴를 추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방에 큰 획을 그었던 망암 변이중 선생

그분의 업적을 회상하며 장성 봉암서원으로 발걸음을 한번 옮겨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