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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앞 횡단보도 안전 LED 조명 보행자에게 도움을 주다.

워크뷰 2019. 9. 29. 16:35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앞 횡단보도 안전 LED 조명 보행자에게 도움을 주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광주전자공고 앞 횡단보도는 학생들의 보행안전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야간에 보이는 학교 간판 또한 오색이 빛나는 LED 조명으로 인하여 더욱더 좋게 보입니다.

 

광주전자공고 앞 횡단보도에는 길 양끝에 LED 저명이 바닥에 깔려 있는데

보행자 신호등이 붉은색이면 바닥의 LED 조명도 붉은색으로 발광됩니다.

 

바닥의 LED 조명이 붉은색이면 사람들은 지나가는 자동차에 의해 반대편 신호등이 보이지 않더라도 지금의 보행자 신호가 붉은색임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횡단보도 안전에 큰 도움을 주며 비록 횡단자뿐만 아니라 이곳을 지나가는 운전자에게도 안전운행에 크게 도움을 주는 장치입니다.

 

횡단보도에 노란불이 들어와도 바닥의 조명은 붉은 색을 유지하여 보행자가 뛰쳐나가지 않게 합니다.

 

이어 바닥의 조명이 초록색으로 바뀌는데 이 조명을 보고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보행자가 건너갈 수 있는 초록불로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록불이 발광되면 도로 양쪽 끝의 바닥보명이 점등되어 있으며,

 

횡단보도 신호등이 시간이 다되어 점멸할 경우에는 

바닥의 신호등도 같이 점멸하며 현재 횡단보도 신호등이 깜빡이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러한 바닥 조명은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에 너무나 좋은 시설입니다.

 

평화의 물결 속으로 

제 18회2019 광주 FINA 세계수영 선수권대회를 알리는 조명이 바닥에 비취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버스정류장 지붕에는 수영하는 사람의 모습을 조명을 ㅗ표현하여 놓아서 흥미로왔습니다.

 

그리고 내 삶이 행복하 광산

매력, 활력, 품격 광ㅅ한구 조명이 들어오며,

 

1913 송정역시장 조명도 들어옵니다.

 

일, 사람, 돈이 몰리는 경제도시 광산, 광산구 조명이 들어오는데

이 조명만 보아도 미래가 보이는 광산구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맞은편 버스정류장의 조명은 미래 재향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미래의 희망이 솟구치는 디자인입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광주전자공공 앞의 횡단보도 바닥 조명과 버스정류장의 아트 조명과 광산구를 알리는 조명등이 어우러져 밤에도 멋이 있는 거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시 디자인은 보느 사람으로 하여금 광산구에 살고 있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게 되며 미래에 대한 큰 희망을 그릴 수 있는 시민이 될 것입니다 멋진 경관이 있는 광주전자공고 앞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를 여러분도 한번 구경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