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디저트

전남 보성 카페 코클

워크뷰 2019. 12. 18. 06:58

전남 보성 카페 코클

 

저녁 식사를 마치고 찾아간 벌교 카페 코클

마감시간이 저녁 9시라고 하는데 지금이 9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

테이크 아웃 하기로 하고 내부 모습을 폰으로 급하게 담아보았습니다.

 

벌교 카페 코클의 담장이 조명에 의하여 예쁘게 비치고 있습니다.

 

입구 마당에 양들의 가족이 손님을 반기고 있네요^^

 

마치 정원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출입문에는 크리스마스 양말이 걸려있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여기 놓고 가실 것 같습니다.

 

실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선반에는 도자기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아기자기하며 예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줄 타는 산타할아버지도 있어요

 

화장실을 가보았는데

깨끗합니다.

 

방에 마련된 테이블

오붓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을 것 같습니다.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이 나왔습니다.

 

컵을 들고 밖으로 나오니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보이네요

의자에 놓고 한 장 찍어 보았습니다.

보성 벌교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코클

여러분도 벌교로 여행을 오신다면 맛있는 식사 하시고 커피 한잔 드시러 이곳 카페 코클에 한번 들려보세요^^